킁킁 슬슬 가을 냄새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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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저녁에는 가만히 서있어도 땀이 흐르진 않네요.
지긋지긋한 여름이 드디어 가나봅니다......참 질긴 놈이었어요. 술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여름은 참 힘든 시기였네요. 안주선택에도 불리하고 술기운이 올라오면 흘러내리는 땀때문에 도저히 먹을수가 없었습니다..... 꽃게탕에 소주가 어울리는 시기까지 조금만 더 힘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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