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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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고있는데 신랑이 제 속옷을 벗겨서 한번 했어요
근데 오랜만에해서 그런건지 물이 별로 안나와서 그런건지 아프기만 아프고 기분이 좋지는 않았던ㅠㅠ 그래도 부부관계에는 섹스가 필요 요소인지 아침부터 기분좋은 티 팍팍내고 카톡으로 이모티콘 남발 자는모습이 예뻐보였다며 오랜만에 삘이 왔었다고 신나서 떠드는데 왜 난 카톡대화로는 ㅋㅋ남발하며 웃는데 표정은 무표정인지 그렇게 하고싶었던 섹스인데 왜 기분이 별로 안좋은거죠 제가 제 감정을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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