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부산가는 기차에서  
0
검은전갈 조회수 : 2102 좋아요 : 0 클리핑 : 0

파도치는 하늘과 함께 부산으로 가는 중인데 오래간만이 기차를 타니 더 신나네요.
거의 매번 부산을 갈 때 마다 차를 운전했었는데 이렇게 편안하게 앉아서 가고 있으니 너무 여유롭습니다. :)
간만에 돼지국밥 한 그릇 할 생각을 하니 흐뭇해지는 군요. :)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검은전갈
생각보다 위험하지 않아요. :)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3&bd_num=32542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freemind 2016-08-27 21:25:19
부산행기차~~ 좋으네요^^
즐거운시간 보내세요~~ㅎㅎ
검은전갈/ 예 덕분에 좋은 시간 보내고 있네요. :)
켠디션 2016-08-27 16:31:43
여유라..부럽습니다!^^여담이지만 저도 예전에 일때문에 KTX타고 부산 왕복한적 있었는데 차로는 상상할수 없던 시간이 걸려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ㅋ
검은전갈/ 차로 가는 것보다 훨씬 덜 피곤해서 더 좋아요. :)
1


Total : 36146 (1174/180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686 레홀운영진에게는 언제나 감사합니다 [13] 호띠 2016-09-01 1789
12685 아 술먹고 [3] 타아타 2016-09-01 1440
12684 실제 삽입 장면 레홀 최초 공개 [18] 유희왕 2016-09-01 3544
12683 잠못이루는 밤 [1] paigon 2016-09-01 1424
12682 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5] 생각안남 2016-09-01 1929
12681 평일 쉬는날 [2] 반건조고구마 2016-09-01 1554
12680 끈적끈적 [6] redman 2016-08-31 2340
12679 이시간에~! [3] 딴딴한 2016-08-31 1953
12678 날씨가 쌀쌀해지니 윤야르 2016-08-31 1658
12677 다들 굿나잇 [4] 소심녀 2016-08-31 2342
12676 퇴근중인데 살짝외롭네요 [2] 그림자마술사 2016-08-31 1580
12675 연애, 그리고 집착과 질투 [5] 훈이님 2016-08-31 4252
12674 만튀 [1] 생각안남 2016-08-31 2142
12673 서민체험 지하철 이용 중인데요. [12] 섹시고니 2016-08-31 2147
12672 핫한 여자 둘의 선택 [35] 홍자몽에이드 2016-08-31 2797
12671 벌써 8월도 끝이 보이네요 [5] 호띠 2016-08-31 1531
12670 찜찜한 기분은 뭘까요 [8] 소심녀 2016-08-31 1907
12669 나른한 오후에 애액이..;; [33] 애널_프레이즈 2016-08-31 3306
12668 은근슬쩍 춥네요 [15] 소심녀 2016-08-31 1418
12667 배달오신 분이 멋지네요. [14] 섹시고니 2016-08-31 2341
[처음] < 1170 1171 1172 1173 1174 1175 1176 1177 1178 1179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