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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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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안남 조회수 : 1991 좋아요 : 0 클리핑 : 0

오동통한 가슴에 파묻혀서 얼굴도 부벼보고 주물러도보고
큭큭

자기소개 없다고 험담하실건가요???
자기소개 있습니다~~ 예전꺼지만 후후후..
이제 그만해야겠다! 하는 심정으로 탈퇴했었습니다만
다시 돌아오게 됐어요 :(
운영진에 문의를 해봤지만 한번 탈퇴는 끝 이었습니다!
신중하게 고려하세요..

아무래도 친구니까 마음을 달랠 수 있어야겠죠?
추가로 몸도 ♥
생각안남
생각이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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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16-09-01 01:51:52
웰컴 백~
르네/ 그냥 여쭙는 말씀인데, 가끔 올려주시던 슴가 익게의 주인공이신지... 대답은 넵, 아니오로 해주셔도 됩니다. (그게 뭐에요? 하시면 아니오..죠)
생각안남/ 말하지 않겠어요 근데 참 궁금한 분이시군요
생각안남/ 해외에 거주하시는군요
르네/ 네 제 마음은 해외에요.. 저를 알고싶으세요? 홍홍홍.. 곧 다 지울 글들인데요... 뻘글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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