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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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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신랑 조회수 : 7465 좋아요 : 1 클리핑 : 0
지금
퇴근 지하철.

언제 부터인가
허리 아랫쪽이 온통 살색이다.

내 앞에 앉아있는 그녀.
양무릎에 멍자욱이 있네.
동그란 100원짜리 동전만하게.

왜그랬을까
상상해본다.

내 상상속에
벗은 그녀가 앉아있다.ㅎ
정아신랑
이쁜 꽃잎에서 나는 향과 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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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사랑미야 2017-12-18 17:27:41
상상은 자유니까요~~~
신비서생 2014-07-09 16:39:43
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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