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Show me your panty  - 나의 PS 파트너 OST.  
0
Mare 조회수 : 1916 좋아요 : 0 클리핑 : 0


밤늦게 문서 작업을 하다, 잠시 쉬었다 하려고 TV 를 켰는데, 나왔던 영화 " 나의 ps 파트너 " 가 나왔다...

김아중 결혼식에 갑자기 난입하여 부르는 지성에 노래...
그리고 지성이 부르는 노래에 가사는 함께 P.S 할때 나누었던 내용들로 만든 노래 가사...
하지만 첨부된 영상에서는 나오지않는 그뒤 장면은 지성이 김아중에게 사랑한다고 고백을 하고 난장판이된 결혼식...

결국 김아중의 결혼식은 파토 나고... 결혼식장에서 서로가 서로와 바람핀 내용이 오픈되는데...

가사가 매우 직설적이고 외설적이지만, 솔직한 사랑의 마음을 담있다.
결론은 사랑은 서로가 소중하게 원하는 사람이 사랑을 하여야 한다는 결말...

한번 들으면 머리속에서 계속 되뇌어지는 후렴 가사. 

니 팬티!를~ 내게. 말해줘... 니 팬티!를~ 내게. 보여줘... 그 색깔!을~ 내게. 보여줘... 그 팬티! 안이~ 더. 궁금해~~~

안보신 분들은 꼭 한번 보세요... 재미 있습니다...
 
Mare
불량 식품이 더!맛있는것처럼.. 하지말라는것은 다!재미있다~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3&ss[st]=1&ss[sc]=1&kw=mare&page=1&bd_num=30277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켠디션 2016-09-09 17:17:19
정독하다가 프사에서 푸핫!^^;
1


Total : 36232 (1167/181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912 부산은 월요병과 비.. [3] 부산올카즘 2016-09-12 1394
12911 좋은하루 보내세요 [14] 소심녀 2016-09-12 1408
12910 아들가진 엄마들이 좋아합니다. [17] 레몬색 2016-09-12 1930
12909 월요병?! [9] 켠디션 2016-09-12 1342
12908 잠안와ㅠㅠ [5] 애널_프레이즈 2016-09-12 2318
12907 배가 고픈 시간이네요 맛존바나나 2016-09-12 1748
12906 답답 [5] paigon 2016-09-12 1804
12905 역대 최고의 섹스씬 TOP10 [2] 레몬색 2016-09-12 3307
12904 나이트 갓다옴. [4] 깬래 2016-09-11 1861
12903 끝난 후... [6] 즐겁다 2016-09-11 2097
12902 진짜 크네요ㅋㅋㅋ [10] 레몬색 2016-09-11 2603
12901 먹고싶네요... 쩝 [1] 호딱벌 2016-09-11 1615
12900 무화과에요 [28] 소심녀 2016-09-11 2069
12899 올만에 오니.... 알타리무 2016-09-11 1296
12898 일요일엔 [12] 핑크요힘베 2016-09-11 1724
12897 써니케이님 글 보다가 심심해서.. [24] 삥뽕삥뽕 2016-09-11 2581
12896 Love again~~ [4] redman 2016-09-11 2278
12895 아.방금 섹시고니가 [11] 감동대장님 2016-09-11 3328
12894 밤에는 무드등을.... 차가운매너 2016-09-11 1673
12893 우왕~~~~ [13] 소심녀 2016-09-10 2103
[처음] < 1163 1164 1165 1166 1167 1168 1169 1170 1171 1172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