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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athan 조회수 : 1557 좋아요 : 0 클리핑 : 0
피곤이 나를 안고 살았나

내가 피곤을 안고 살았나

이리저리 일하는 곳마다

가시밭길 서러운 내 인생

야근 하라하면 나는 못하네

마디마디 시려워서 나는 못하네

지는 해에 실어보낸 내 청춘아

바람처럼 사라져간 내 건강아

아~~~~야근이여

눈물이여 기대못할 칼퇴근이여....

(류계영 - 인생)
Reviat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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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케이 2016-09-17 17:03:25
마디마디 시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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