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배는 살짝 고픈데......  
0
소심녀 조회수 : 1834 좋아요 : 0 클리핑 : 0
밥 차려 먹긴 귀찮고
약 먹을거 생각하면 먹긴 먹어야 하는데......
가만히 앉아서 잣 껍질 벗기고 있네요
귀찮아 귀찮아
소심녀
쪽지 거절합니다 보내셔도 답장 없어요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Mare 2016-09-26 03:15:43
이런. 잣같은 경우시군요...ㅎㅎ
정아신랑 2016-09-25 18:04:49
잦...
좆...
둘주에...ㅡㅡ;;
소심녀/ ??????
정아신랑/ 껍질(?)벗기기...쉬운건...ㅡㅡ;;
메렁이 2016-09-25 15:44:46
고난이도 노가다 하시는군요
소심녀/ 하다 때려쳤습니다ㅋ
리넥 2016-09-25 14:11:35
저는 김밥 시켜 먹었어요~~. 잣죽 맛있겠데용.
소심녀/ 맛은 있으니 군소리 안하고 하죠ㅋ
써니케이 2016-09-25 14:06:34
헉  잣껍질...난  한  3개 까다  다  엎을듯...
성격상  저런건  할슈없음 ㅎ
소심녀/ 안하면 죽인다 협박(?)받아서ㅋㅋㅋ
리넥 2016-09-25 13:40:48
잣 껍질은 왜 벗겨요? ㅋㅋㅋㅋ
소심녀/ 잣죽 한다고 얇은껍질을 벗기라고 주네요ㅡㅡ
따뜻한햇살 2016-09-25 13:40:10
배달을 시켜요~
소심녀/ 집주인이 배달을 못 시키게 해서ㅋ 집주인=울 엄마
따뜻한햇살/ 집주인님과 외식을 ㅋㅋㅋ
라라라플레이 2016-09-25 13:36:28
감기는 어때요??
저는 가볍게 먹을땐 요플래 중간용량에
햄프시드 넣어먹으면 적당히 든든해요
소심녀/ 약 먹고 푹 잤더니 많이 좋아졌어요 좋아졌다고 아이스크림 먹었어요ㅋ
라라라플레이/ 저도 작년에 38도까지 열 오르고 병원가서 해열제 맞고 괜찬아지니 집에와서 아이스크림 바 4 개 흡입했어요ㅋ
1


Total : 36194 (1151/181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194 휴식 [10] 봉지속에잡지 2016-09-28 2113
13193 남자? 여자? [2] 레몬색 2016-09-28 1685
13192 주인아줌마랑 잤습니다. [32] 레몬색 2016-09-28 9669
13191 잠자던 성을 깨우다2 [35] 마녀언니 2016-09-28 7524
13190 치명적인 뒷태 [10] 희레기 2016-09-28 2627
13189 간만에 운동을했더니.. [3] 쑥먹어라 2016-09-28 1864
13188 날씨가 맘에 안듬. 정아신랑 2016-09-28 2123
13187 ^^ [21] 소심녀 2016-09-28 2070
13186 코코넛오일을ㅋ 마사지에만 쓰다가 [9] paigon 2016-09-28 2414
13185 스펙트럼 가신분계신가호.?? [1] 쑥먹어라 2016-09-28 1662
13184 기분좋은 수욜 아침입니다 !! [6] 혁짱 2016-09-28 1747
13183 잠자던 성을 깨우다 [33] 마녀언니 2016-09-28 7223
13182 엄마가 숨겨놓은 마이크... [12] Mare 2016-09-28 2078
13181 자다깼는데...만쟈주고있으믄... [1] 쑥먹어라 2016-09-28 2032
13180 뱃살있는 분들 필독요!!! [20] 레몬색 2016-09-27 2414
13179 화장실 매너 [6] 레몬색 2016-09-27 2833
13178 자기야~ [38] 삥뽕삥뽕 2016-09-27 2567
13177 퇴근지하철 [7] 정아신랑 2016-09-27 3003
13176 rh를 즐기며....훈련중 [9] 쑥먹어라 2016-09-27 1664
13175 인생의 슬럼프 [4] 봉지속에잡지 2016-09-27 1502
[처음] < 1147 1148 1149 1150 1151 1152 1153 1154 1155 1156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