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배는 살짝 고픈데......  
0
소심녀 조회수 : 1880 좋아요 : 0 클리핑 : 0
밥 차려 먹긴 귀찮고
약 먹을거 생각하면 먹긴 먹어야 하는데......
가만히 앉아서 잣 껍질 벗기고 있네요
귀찮아 귀찮아
소심녀
쪽지 거절합니다 보내셔도 답장 없어요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Mare 2016-09-26 03:15:43
이런. 잣같은 경우시군요...ㅎㅎ
정아신랑 2016-09-25 18:04:49
잦...
좆...
둘주에...ㅡㅡ;;
소심녀/ ??????
정아신랑/ 껍질(?)벗기기...쉬운건...ㅡㅡ;;
메렁이 2016-09-25 15:44:46
고난이도 노가다 하시는군요
소심녀/ 하다 때려쳤습니다ㅋ
리넥 2016-09-25 14:11:35
저는 김밥 시켜 먹었어요~~. 잣죽 맛있겠데용.
소심녀/ 맛은 있으니 군소리 안하고 하죠ㅋ
써니케이 2016-09-25 14:06:34
헉  잣껍질...난  한  3개 까다  다  엎을듯...
성격상  저런건  할슈없음 ㅎ
소심녀/ 안하면 죽인다 협박(?)받아서ㅋㅋㅋ
리넥 2016-09-25 13:40:48
잣 껍질은 왜 벗겨요? ㅋㅋㅋㅋ
소심녀/ 잣죽 한다고 얇은껍질을 벗기라고 주네요ㅡㅡ
따뜻한햇살 2016-09-25 13:40:10
배달을 시켜요~
소심녀/ 집주인이 배달을 못 시키게 해서ㅋ 집주인=울 엄마
따뜻한햇살/ 집주인님과 외식을 ㅋㅋㅋ
라라라플레이 2016-09-25 13:36:28
감기는 어때요??
저는 가볍게 먹을땐 요플래 중간용량에
햄프시드 넣어먹으면 적당히 든든해요
소심녀/ 약 먹고 푹 잤더니 많이 좋아졌어요 좋아졌다고 아이스크림 먹었어요ㅋ
라라라플레이/ 저도 작년에 38도까지 열 오르고 병원가서 해열제 맞고 괜찬아지니 집에와서 아이스크림 바 4 개 흡입했어요ㅋ
1


Total : 36659 (1177/183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139 레홀에서 썰보는데 [21] nyangnyang22 2016-09-25 2490
13138 일욜에 마무리하며 끄적임 [3] 쑥먹어라 2016-09-25 1527
13137 벌써 일요일 끝이라니.. [7] 혁짱 2016-09-25 1575
13136 주민 뭐? [12] 레몬색 2016-09-25 2793
13135 벌써 주말이 다갓네요 [3] 잘생긴오징어 2016-09-25 1420
13134 나이트 노하우 1부 [6] 훈이님 2016-09-25 3936
13133 히히히 므흣 [16] 삥뽕삥뽕 2016-09-25 1855
13132 다크판타지 모임중입니다! [16] 감동대장님 2016-09-25 1988
13131 ㅋㅋㅋ [13] 소심녀 2016-09-25 2880
13130 영화 스텝업보고 중국집옴.. [3] 쑥먹어라 2016-09-25 1688
13129 나래바!!!!! [15] 소심녀 2016-09-25 1979
-> 배는 살짝 고픈데...... [18] 소심녀 2016-09-25 1882
13127 심장이 빠운스빠운스 [6] 스위스퐁듀 2016-09-25 2499
13126 오늘 영화 볼까한디 추천!!!골라주셈 [2] 쑥먹어라 2016-09-25 2354
13125 어쌤블리 기대 [2] 냉혈 2016-09-25 1767
13124 완전! 빵터지게. 웃기네요... " 안정환 캐논 파워샷 CF 에피소.. [2] Mare 2016-09-25 2218
13123 아 그래 이거야! [8] 한국늑대 2016-09-25 2115
13122 야경이땡기네욤 [3] 쑥먹어라 2016-09-24 1514
13121 궁금해서 질문올려요 남여 문제네요 [3] 붐업 2016-09-24 2078
13120 이시간에. 땡기는남녀모여라... 쑥먹어라 2016-09-24 1559
[처음] < 1173 1174 1175 1176 1177 1178 1179 1180 1181 1182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