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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맘에 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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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신랑
조회수 :
2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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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클리핑 :
0
꾸물꾸물한 가을하늘이 난 싫다.
힘들었던 지난 과거속의 일들이 떠올려지는게 싫다.
한 여름의 소나기를
기다리던 흐린 하늘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흐린 가을하늘이 싫다.
가을은
맑고 푸르고 높아야 한다.
그녀의
여체에 비추이는 햇살이
그래야 하 듯.
정아신랑
이쁜 꽃잎에서 나는 향과 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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