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순둥이의 이면.  
0
정아신랑 조회수 : 2131 좋아요 : 0 클리핑 : 0


날더러 순둥이라고...
네, 맞아요.

그래도 가끔은
나름 화끈하고 싶다구요.

작은방 책상위에
와이프를 들어올려 앉혀놓고
컨닐 해주는 상상을 하고
행동으로 옮기고 싶은 맘이 굴뚝이라구요.

때론 침대에선
여자를 거칠게 다루는 남자랍니다.

순둥이의 이면이 있답니다.ㅎ
정아신랑
이쁜 꽃잎에서 나는 향과 꿀을 좋아합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6232 (1151/181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232 헬스트레이너의 일침 [3] 레몬색 2016-09-30 2796
13231 다른 곳에서 제 이곳의 활동으로 !!!좋지않게본사람이있네요.. [2] 쑥먹어라 2016-09-30 2102
13230 투표좀요!!!ㅋㅋ [10] 당신만을위한은밀한 2016-09-30 2137
13229 목마른 아침 정아신랑 2016-09-30 1822
13228 한국남자의 지갑을 이해못하는 외국인 [11] 레몬색 2016-09-30 1957
13227 일하기 싫엉어 반차씀 r3hab 2016-09-30 1668
13226 오랜만에 들려보네요^^ [1] 그린티매니아 2016-09-30 1500
13225 꿈에서 신나게 즐기다가 깨어났는데... [1] 호딱벌 2016-09-30 2028
13224 놀다왔어여 쑥먹어라 2016-09-30 1654
13223 유병재 천재... [10] Mare 2016-09-30 2005
13222 으아..감기걸렸나봐요 ㅠ [17] nyangnyang22 2016-09-30 1888
13221 철원을 가야하는 이유 [6] 레몬색 2016-09-29 2311
13220 모텔에 콜라... [7] 레몬색 2016-09-29 2504
13219 혼술합니다. [6] 켠디션 2016-09-29 2020
13218 레홀 회원과 다녀온 여수여행! [10] 감동대장님 2016-09-29 2407
13217 상상놀이터 12 E. [10] 정아신랑 2016-09-29 5888
13216 수원사시는분 ㅠㅠ [25] nyangnyang22 2016-09-29 2729
13215 기다렷지만 결국 [7] 라킴이요 2016-09-29 2023
13214 교대근무 성욕 지니랍 2016-09-29 6526
13213 남친의 권태기 [4] 레몬색 2016-09-29 1899
[처음] < 1147 1148 1149 1150 1151 1152 1153 1154 1155 1156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