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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가 갈 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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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신랑 조회수 : 2525 좋아요 : 1 클리핑 : 0


조금만 기다려.

불금 보내자.

우리.

먼저 씻지말고 기다려.

내가 씻겨 줄 께.
정아신랑
이쁜 꽃잎에서 나는 향과 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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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has 2016-10-01 07:42:46
좋네요
freemind 2016-09-30 17:44:07
와우~~핫한 밤이 기다리고 계시군요!!!!^^ 화이팅!!
짤 좋아요~~ㅎㅎㅎ
정아신랑/ 넵, 오늘은 그냥 못보내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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