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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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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신랑 조회수 : 1869 좋아요 : 1 클리핑 : 0


백종원의 3대천왕에 나왔던
'성수 감자탕'

회사에서 걸어서 5분.
방송타기 전부터 다녔었는데,
맛이 기가막히다고 생각못했는데.

방송타니 대박난 가게.ㅎ

사진은
배가 고파 정신없이 
고기는 다 먹은 뒤 '수제비'

수제비
빚을때 밀가루 반죽.
젖가슴 주무르 듯.
엉덩이 주무르 듯.

수제비 띄울때 얇게
띄어 던지는 그 두께는

여성의 작은꽃잎 정도로.

아...쫄 깃~~
정아신랑
이쁜 꽃잎에서 나는 향과 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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