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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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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자 조회수 : 2034 좋아요 : 0 클리핑 : 0
눈치 볼 필요 뭐 있나요
즐길 사람은 즐기고, 소신 지키려는 분은 지키면 되죠

아 저런 분도 있구나

이런거 아닌가요?
확실히 예전보다 다양함이 없어진건 맞네요
남의 섹스를 들여다 보는 것도 흥미로웠고, 꽤나 고지식한 저도 가끔은 환상이 생길만큼 흥분되기도 했었습니다

가끔 들어오지만 심심하긴 하네요
흔한남자
싸우지도 않는데 온순하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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