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대학동기랑 섹스한 썰2  
1
오랄굿 조회수 : 3973 좋아요 : 0 클리핑 : 0
쉬고가자는 말을하고 들어가려는데 친구에게 온 친구의전화
뭐 언제가느니 어쩌느니하는데 나는 오늘 늦게들어갈수도잇어.
가도그만 안가도그만인데 지금앞이야 너먼저가라는 말을 하더군요~~
저는 그때 아~오늘이다!
모텔방 계산하고 체크인!
문을 닫자마자 침대에 쓰러지는 친구! 난 씻는다 햇더니 깨끗이씻어~~라고해서 깨끗이씻고나왔지요.
나오니 가만히누워잇길래 옆에 살짝누웠더니 제쪽으로 돌아눕더니 씩 웃습니다. 저는 바로 그길로 키스햇더니 돌변해버리더군요.
폭풍키스를하고 옷을벗기려는데  오늘 생리래요.  생리하면 그래도 냄새가나던지하는데 안나더라구요.
생리할 때 여자들이 많이 달아오르는경우를 봐서 멈추지 못하고 애무는 계속됩니다.
그런데 친구는 애무보다는 박아달라고 외칩니다.
박으로 들어가는데....이렇게 작은 구멍은.....Wow~~BRAVO
(내가큰건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오랄굿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6193 (1144/181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333 태풍으로 인해 피해들 안보셨나요? 해피플렌 2016-10-06 1503
13332 [바디맵] 2분기 신규 회원 신청 기간 변경 핑크요힘베 2016-10-06 1711
13331 유학녀의 성 경험담... [12] 레몬색 2016-10-06 3556
13330 그냥 뜬금없이 오랄에 관해서요. [2] 크림크림 2016-10-06 2142
13329 촬영장 [4] redman 2016-10-06 2140
13328 정말 오랜만에 왔네요!! [4] Hotboy 2016-10-06 2127
13327 고니대장님 서민체험하시더니 [13] 피러 2016-10-05 2264
13326 나름 유용한 정보?? ^^;; [1] 레불스 2016-10-05 1754
13325 다들 태풍피해는 없으신가요?? [3] 써니 2016-10-05 2181
13324 SNS에서 만난 그녀1 [3] 유희왕 2016-10-05 3749
13323 일제시대 화장실 낙서... [1] Sasha 2016-10-05 2007
13322 수요일의 하루는 이렇게 흘러갓다 ㅎㅎ 라킴이요 2016-10-05 1551
13321 대전 마지막 밤 [4] 그냥사람 2016-10-05 1828
13320 성인용품점 추천드립니다~ [5] kjcom777 2016-10-05 2626
13319 수요일 오후 [3] 정아신랑 2016-10-05 2279
13318 단체로 모텔가네요? [13] 레몬색 2016-10-05 2555
13317 원나잇 자랑결과 [10] 레몬색 2016-10-05 2838
13316 오늘도 역시 맑은날씨에 커피한잔을~~ 라킴이요 2016-10-05 2189
13315 [바디맵] 2분기 신규 인원 충원 안내 [28] 핑크요힘베 2016-10-05 3140
13314 맛점 8분전 [1] r3hab 2016-10-05 1642
[처음] < ＜ 1140 1141 1142 1143 1144 1145 1146 1147 1148 1149 ＞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