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엄마와의 "첫 경험" 실화[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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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정도 되었나보다...
그러니까 내가 고2때일이다... 그당시 나는 남들처럼 대학진학을 위해 평범히 공부하던 학생이었다... 여자 손목한번 잡아본적이 없는 지극히 순진한 학생이었지.. 그런내게 내 인생을 바꿔놓을 많한 일이 생겼다.. 그당시 난 승열(가명)이라는 친구가 있었다..그친군 고1때 자퇴를 한 친구였는데 나와 무척친했다.. 줄곧 같은동내에서 살았던 승열이는 흔히 어른들이 얘기하는 불량학생 이었다.. 동내어른들사이에도 이른바 찍힘을 당한 그런아이었다... 어느부모가 다 그렇듯 나의 부모님역시 승열이와 어울리는것을 무척이나 싫어하셨다.. 하지만..부모님이 그러면 그럴수록 난 그친구와 노는것이 무척 좋았다.. 그친구는 항상 내나이에 경험할수없던것들(담배,술,창녀촌,슈퍼에서 물건털기, 기타등등)나에게 경험하게 해주었다..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따먹었던...그런 느낌일것이다.. 서두가 너무 길다...짜증내지 마시길 ...본론으로 입장 아뭏튼 그친구는 나에게 선악과 같은존재였다.. 하루하루 나의 삶에 신선한 마약같은........ 운명의 그날... 고2여름방학이었다... 그친구의집은 우리집에서 얼마멀지않은 곳에 살았다.. 그날도 어김없이 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승열이네 집으로 향했다.. 오늘은 어떤일을 하고 놀까...그런생각을 하면서.. 승열아~~~ 아무리 승열이를 불러도 대답이 없었다.. 참고로 승열이네 집은 단칸방이다..부엌하나 방하나 있는집 몇번 승열이를 불러도 대답이 없길래..그냥 돌아서려고 하는데.. 그친구의 엄마가 나왔다... *여기서 잠깐..그친구의 엄마에대한 소개 1.승열이네 엄마는 150이나 될까 ..아주작고 뚱뚱했다.. 2.게다가..머리가 약간 모자란듯하면서..아닌듯하면서.. 아마 학교에 다니신적이 없어서 그러실까? 3. 승열이네 엄마는 알콜중독자(초기)다..일주일에 대여섯번은 술을 드신다.. 4.게다가 담배도 폈으며..술만 마시면...전축을 크게 틀고 방안 에서 혼자 춤을 춘다. 승열이네 엄마가 나오시더니...잠깐들어오라고 했다.. 승열이 쫌있으면...올꺼라면서... 난 들어가기가 싫었다..왜냐면..그아줌마가 술을 드신것 같아서.. 아뭏튼 난 들어갔고 승열이 오기만 방안에서 기다렸다.. 방안엔 우리 둘만 있었다... 술을 드신 승열이 엄마가 날더러 춤을 추자 하신다... 승열이 엄마는 약간 취해 있었고...날더러 부르스를 추자고 했다.. 음악은 이미 흐르고 있었다... 난 약간의 꺼리낌은 있었으나...순진한 나로선 다른생각같은건 없었다. 승열이 엄마의 허리를 잡고 난 어색한 부르스를 췄다... 그때까지의 내생각은 승열이 엄마와 춤춘다는 것이 어쩔수없는 하기싫은 숙제같은 것이었다... 난 승열이 엄마의 허리를 잡고 승열이 엄마는 내 목을 잡았다... 머리를 내가슴에 파묻고 내목을 꽉 붙잡았다.. 그때 난 그때부터 내하체의 떨림과 함께 이상한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승열이 엄마의 배꼽쯤에 위치한 내자지가 불끈거리기 시작했다.. 움직일때마다..더욱더 참기 힘든...원초적인 본능 난 무의식에 승열이 엄마의 엉덩이를 감쌌다... 승열이 엄마는 음악에 취해 술에 취해...건장한 젊은 육체에 취해...몸을 이리저리 흐느적되고 있었다.. 엉덩이를 감쌌지만...아무반응이 없었다... 난 참을수 없는 흥분으로 인해 승열이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 내품에 안은체 들어올렸다.. 승열이 엄마는 다리고 내 허리를 감싸 안았다.. 그리고 꼭 껴안았다.. 그러니 내자지와 승열이 엄마의 보지의 위치가 대충 맞아떨어졌다.. 난 승열이 엄마를 안은체 엉덩이를 잡고 위아래로 비볐다... 정말 미칠것 같은 느낌이었다... 뽀르노를 볼때보다...더욱더 자극적인...태어나서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흥분이었다.. 그러기를 수차레... 난 하체가 터지듯한 흥분을 참지못하고...승열이 엄마를 바닥에 눕혔다... 그리고 꼭 껴안은체로...내자지를 승열이 엄마의 보지에 대고 비볐다.. 여전히 승열이 엄마는 눈을감은체로 약간의 신음소리만 냈다.. 그러기를 몇분... 승열이 엄마가 " 우리 한번 할까" 난 숨이 막힐것 같았다..... 그저 빨게진 얼굴로 고개만 끄덕였다... 승열이 엄마는 바지와 팬티를 함께 벗었고....나도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그리고 나서 난 승열이 엄마에게 올라타서...삽입하려고 했지만...뜻대로 잘 안됐다.. 승열이 엄마는 내자지를 잡고 이끌어 주었고... 내자지가 들어가는 순간... 아 ....여자랑 한다는게 이런기분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승열이 엄만 계속 눈을 감고 있었고...난 첨 느끼는 짜릿한 기분에 ... 몸을 떨었다... 몇분후 난 여자의 몸속에 첨을 사정을 하게됬다... 사정과 거의 동시에 " 승열아 문열어" 승열이 아버지 목소리였다... 첫경험의 기쁨도 느낄 여유도 없이 ...승열이 아버님이 문을 두드렸다.. 승열이 아빠가 오신거였다... 승열이 엄마는 재빨리 옷을 입었고 나도 정신없이 바지를 입었다... 승열이 아빠가 ...들어오셨고... " 정수(내이름 역시 가명) 왔구나...승열이 기다리니? " 예...그만...가볼..께요..." " 승열이 오면 놀다 가지 왜 벌써가" " 아뇨 ......엄마...가 ....찾을...것...같아서....안녕히 계세요.." 난 정신없이 집으로 뛰어갔다... 왠지모를 눈물이 나왔다....집에 돌아가서 몇시간을 울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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