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유부녀와의 섹스..  
0
딩가딩 조회수 : 40308 좋아요 : 7 클리핑 : 4
어느 정도의 경험은 많지만 항상 긴장돼고 설레는것은 다른사람과의..

그것도 유부녀.. 어떠한 기회로 그렇게 돼긴 했지만 스릴있고,

재미있고 위험하고...  서로 알고도 본능에 충실한 그런 마음..

왜 나이어린 사람보다 연상이 끌리는건지 아직도 신기하다..
딩가딩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cro913 2024-10-16 21:52:31
금담의 영역...
나의사랑미야 2018-01-25 10:47:43
모성애 때문이 아닐까요?
아나꼰다 2017-11-15 15:48:54
네토리의 마음이지요 다른남자의 것
관우운장 2017-04-04 13:00:16
"돼 = 되어"입니다.

마찬가지로 "봬 = 뵈어"
클로 2017-03-20 18:21:38
유부가 적극적이긴 하죠
호로로록 2017-03-20 00:54:56
이런글엔 여성댓글이없다 ...ㅋ왜죠
르네/ 조루 극복방법 칼럼에 남성댓글이 없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탁~~
단백질성분 2016-09-17 13:48:39
정말 한번쯤은 가지고싶은 마음이 가네요 경험해보고싶은데 기회가 쉽지않아 아쉽네요
오랄굿 2016-05-14 13:44:05
예전에 피시방 야간알바하는데 손님이 많아서 12시까지만 알바하던 유부녀가 있었는데 먼저 만나자고 해서 만나봤는데
확실히 유부녀이다 보닌까 섹스에 능하고 애무도 잘해줬어요.
진짜 요구하는거 다해주고 나도 해보고 싶은거 다해보고
그리고 확실한 질내사정까지~
그이후로 어린애들이랑 하면 재미가 없어요 ~ 그래서 그 유부녀가 계속 생각 납니다 .
o맥가이버o 2016-03-27 02:35:52
웹툰의 "손맛" 생각이 납니다.
위험한 관계일진 모르겠지만,
관계시엔 신선함이 극대화 될걸로 보여집니다.
만남이 지속될수록 과감한 행동들이 나올수 있죠
슬라네쉬 2016-03-24 14:50:27
인간은 본디 남의 떡이 커보이고 금기된 것을 욕망하기 마련이죠~High Risk, High Return~
redjc 2016-03-18 10:51:30
위험한관계 하지만 스릴있는관계"
다자빠뜨려 2016-01-12 13:40:11
시집간 첫사랑을 못잊고 미혼으로 살던 최근...
십수년만에 첫사랑을 다시 만났습니다..
처녀때보다 더 뜨겁게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녀도 저를 왜인지 모르게 잊을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한편 그녀가 저를 못잊고 다시 찾고싶단 생각이 들게끔
그녀를 만족시켜주지 못한 그녀의 남편이 밉기도 합니다.
저는 그여자를 지금도 원합니다...나의 부인으로...
하지만 이혼만은 극구 말리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남들 겪는 이혼의 아픔은 겪게 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나때문이 아닌 다른이유로 그녀가 혼자가 된다면 언제든
그녀를 맞아 주고 싶습니다.
sexphoto 2015-08-25 17:15:52
즐기는건 좋으나
유부녀인거 알고 즐겼는데 나중에 정리하고 잘 살다가
법원에서 소장 훅 날라올수도 있어요....
돈많아서 상관없어 할수도 있지만
법원 쫓아다니는일이 쫌 귀찮죠
19holeshot 2015-04-20 00:23:34
유부녀가 역시 경험면에서 우월하니.... 그리고 바람난 유부녀는 남편에게 안하던 다양한 것도 과감해지더군요
ssangkopee 2014-10-31 05:35:09
정상이여....
1 2


Total : 36811 (1/184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레드홀릭스 개편 안내 [1] 섹시고니 2024-06-18 2216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41] 레드홀릭스 2017-11-05 228315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1.12.20 업데이트).. [369] 섹시고니 2015-01-16 339725
36808 야경 [2] new 액션해드 2024-10-30 281
36807 인정받고 싶은 당신 new russel 2024-10-30 285
36806 부산 술친구 하실분 new ksj4080 2024-10-30 228
36805 빵빵년생의 네토 후기 [5] new 네빵빵토 2024-10-30 558
36804 남자) 어운완2 [1] new 초코송이a 2024-10-30 440
36803 곧 삭입니다. [3] new PINION 2024-10-30 1029
36802 빵빵년생의 용기 [3] new 네빵빵토 2024-10-30 828
36801 2주기에 부쳐 [7] new russel 2024-10-30 1055
36800 잠이 안와요 [26] new 틈날녘 2024-10-29 1006
36799 찌릿 짜릿_gif [20] new jj_c 2024-10-29 1532
36798 빵빵년생의 수줍은 글 [5] new 네빵빵토 2024-10-29 1144
36797 밤 드라이브에 달님이 보이지 않는다면 .... [3] new 어디누구 2024-10-29 576
36796 실제로... [4] new 너에게나는 2024-10-29 1757
36795 나 오늘 장사 안해 new 라라라플레이 2024-10-29 750
36794 굳밤[재] [24] new jocefin 2024-10-29 2379
36793 오늘도 평화로운 레홀 [33] new 사비나 2024-10-28 2042
36792 절묘한 타이밍 [18] spell 2024-10-27 1978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