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역시 육체적부분보다 정신적 교감이 중요한가봐요.  
0
포비아스 조회수 : 2367 좋아요 : 0 클리핑 : 0
어제 밤에 느낀거지만 무언가 힘으로 보다 말로 이끌고 공감하며 하는걸 더 좋아하네요.
여자친구가 아직 삽입을 무서워해서 애무수준에서 끝낫지만 그래도 여자친구가 만족스럽다고 하니깐 뿌듯하네요.

어제 배운 항문과 애무자세를 실천하였는데 입애무만으로 사정 그리고 오루가즘을 느끼엇다고 해주니깐 무언가 정복하고 싶은 욕구 이상으로 기분이 좋습니당.

그래도 언제 삽입이 자연스럽게 성사될지는ㅜㅜㅜㅜㅜㅜ....
포비아스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3&page=1&bd_num=46603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Master-J 2016-10-16 19:57:42
애무할때 삽입은 생각하지말고, 애무만으로 오르가즘을 선사하겠다는 맘으로 하다보면, 빠른 시일내에 자연스럽게 여친의 컴~온~ 싸인을 받으실꺼에요...
이때 중요한건 삽입에대한 생각을 내려놓고 정성스럽게 접근하시는거~~ ㅎㅎ
따뜻한햇살 2016-10-16 17:52:08
애무만으로 넣어달라는 말을 들어보세요^^
└ 포비아스/ 이런!!!! 아직 수킬이 부족하옵니다!!!ㅜㅜ
몬데시 2016-10-16 17:14:41
다 오셨네요. 고지를 눈앞에 두고 여유있게 주변 풍광도 즐기시고 웃으며 진입하세요~
└ 포비아스/ 으 조언들 보니깐 너무 제가 성급하게 생각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네요ㅜㅜ 감사합니다..!!
쭈쭈걸 2016-10-16 17:11:21
삽입도 하게 된다면 부드럽게 해주세요! ㅎㅎ
└ 포비아스/ 넵! 몇번 햇을때 너무 힘으로 강하게하면 싫어 하더라구요. 3/1법칙 한번 기회가 오면 적용해 보려구요..!!ㅎㅎ
르네 2016-10-16 17:11:13
강압보다는 햇볕정책으로 여자친구가  스스로 즐기게끔 유도해야겠네요. 쉽지 않겠지만 결과만 보지말고 과정도 즐기다보면 좋은 일이 있겠죠.
└ 포비아스/ 어느덧 이년이 지낫지만 그래도 꾸준히 과정의 소중함에 신경을 쓰겟습니다...!!!ㅜㅜ
귀요미여친29 2016-10-16 17:08:35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여자들은 아주 작은것에도 감동받고 상처받는게 잇어요^^
남자친구의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에 기뻐하고 무너지는게 여자입니다.
진도를 나아가기 위한 관계보다 사랑하고 아껴주고 사랑해서 품게되고 사랑스러워지는 관계를 가지시길 바래요~^^
└ 포비아스/ 흐어 이말 완전 공감합니다.. 여자친구가 아직 23살이라 더더욱 분위기나 행동적인면에 민감한다..조금 접근법을 바꾸어 봐야겟습니다..!!ㅎㅎ
└ 포비아스/ 한다 xx//합니다oo
1


Total : 36713 (1139/183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953 땡긴다. [21] redman 2016-11-06 1978
13952 야경이 이쁘군요~~ ㅋㅋ [12] Hotboy 2016-11-06 1863
13951 마켓다녀왔습니다~_~ [8] 포비아스 2016-11-06 1552
13950 용서가 된다? [6] 오일마사지 2016-11-06 1653
13949 저녁 [7] 소심녀 2016-11-06 1635
13948 군 복무 사진&명언 [2] 포비아스 2016-11-06 1672
13947 비뇨기과 추천 해주세요! [9] 포비아스 2016-11-06 1960
13946 같고도 다른 모습. [3] 레몬색 2016-11-06 1886
13945 블랙리스트.. [2] 레몬색 2016-11-06 2169
13944 펑~ 할꺼지만 [66] 삥뽕삥뽕 2016-11-06 3166
13943 홍대 미팅2 [6] redman 2016-11-06 1875
13942 홍대 미팅 [2] redman 2016-11-06 1674
13941 Sns [8] redman 2016-11-06 1854
13940 경주, 안압지 [2] 포비아스 2016-11-06 1557
13939 경주, 추억의 달동네 [2] 포비아스 2016-11-06 1784
13938 신음 [32] alhas 2016-11-06 3536
13937 아침식사 [32] 소심녀 2016-11-06 2470
13936 관전클럽 가보신분 있나요? [3] 키트키트 2016-11-06 3431
13935 광화문 갔다가 이제 들어왔네요 [8] 디니님 2016-11-06 2142
13934 이것이 정녕 속옷인가!!! [14] Hotboy 2016-11-06 2566
[처음] < ＜ 1135 1136 1137 1138 1139 1140 1141 1142 1143 1144 ＞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