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클럽의 정글  
0
몬주익 조회수 : 1677 좋아요 : 0 클리핑 : 0
클럽이나 라운지 바

가성비를 생각하면 아닌데
자꾸 발길이 갑니다.

처음 들어가면 나를 훑어보는 눈길과
마음에 들면 서로 계속해서 마주치는 눈빛과
내가 너를 쟁취했다는 정복감과

항상 만나는 분들은 거기서 거기인데
그래서 중독처럼 가나봅니다

살아있는 정글이기에 (물론 돈으로 극복가능한)
난 그 정글에서 아직 인정받는 수컷이라는 (물론 돈으로 극복가능한) 것을 증명 받고 싶어

오늘도 가나봅니다 ㅎㅎㅎ
몬주익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마사지매냐 2016-10-22 04:09:37
라운지 좋지요. 근데 다들 전자음악만 나와서.  미국처럼 다양한 음악 나오는 라운지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1


Total : 36698 (1130/183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118 SNS 특징들 [13] 포비아스 2016-11-13 2097
14117 고기 잘 굽는 여성들의 특징 [33] 레몬색 2016-11-13 2608
14116 일요일 낮술 [5] 몬주익 2016-11-13 2278
14115 신나게 [7] redman 2016-11-13 1762
14114 뀨? 나만몰랐나ㅋㅋㅋ [13] 레몬색 2016-11-13 1756
14113 어제부터 유독 [8] 스위스퐁듀 2016-11-13 1507
14112 [릴레이 질의음답]켠디션 [33] 켠디션 2016-11-13 2172
14111 [릴레이 질의 응답]4일차 "루라"입니다. [89] 루라 2016-11-13 4992
14110 [릴레이 질의 응답] 안녕하세요 소심녀 입니다.. [44] 소심녀 2016-11-13 3390
14109 아 ㅠㅠ [19] nyangnyang22 2016-11-13 1652
14108 일맥상통 [2] 검은전갈 2016-11-13 1531
14107 [릴레이 질의 응답] 제발 [37] 레몬색 2016-11-13 3179
14106 캐나다 오고나서 고민되네요 [2] 홍빈v 2016-11-13 2156
14105 아닌 건 아닌 거라고 이야기 하기 [6] 검은전갈 2016-11-12 1499
14104 물꼬기 [8] 스위스퐁듀 2016-11-12 1494
14103 역시 질 수 없죠 [11] 핑크요힘베 2016-11-12 1573
14102 역시 이거죠.. [22] 삥뽕삥뽕 2016-11-12 2342
14101 지나가다 본 재명이형... [6] Sasha 2016-11-12 1641
14100 오늘의 서민체험 [14] 섹시고니 2016-11-12 2213
14099 모텔에서 생긴 일 [19] 켠디션 2016-11-12 3584
[처음] < ＜ 1126 1127 1128 1129 1130 1131 1132 1133 1134 1135 ＞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