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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의 정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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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주익 조회수 : 1700 좋아요 : 0 클리핑 : 0
클럽이나 라운지 바

가성비를 생각하면 아닌데
자꾸 발길이 갑니다.

처음 들어가면 나를 훑어보는 눈길과
마음에 들면 서로 계속해서 마주치는 눈빛과
내가 너를 쟁취했다는 정복감과

항상 만나는 분들은 거기서 거기인데
그래서 중독처럼 가나봅니다

살아있는 정글이기에 (물론 돈으로 극복가능한)
난 그 정글에서 아직 인정받는 수컷이라는 (물론 돈으로 극복가능한) 것을 증명 받고 싶어

오늘도 가나봅니다 ㅎㅎㅎ
몬주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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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매냐 2016-10-22 04:09:37
라운지 좋지요. 근데 다들 전자음악만 나와서.  미국처럼 다양한 음악 나오는 라운지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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