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늘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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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has 조회수 : 2648 좋아요 : 0 클리핑 : 0
섹스를 그렇게나 좋아하는 나를 두고
늘 바쁜 그.
이러다 바람 나면 어쩌려구.

오늘 밤엔 그냥 잡아 먹어버리겠어.
배부르게 먹어야
또 며칠 굶어도 참지.하하하.

다 먹어 버릴거야.
마지막 한 방울까지. 쪽쪽.
alh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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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머슴 2018-08-31 01:17:34
부럽습니다...
우럭사랑 2016-11-04 23:35:42
와우 마지막한방울까지 식탐이 강하시군요 ㅎ
alhas/ 깨끗하게 닦아주면 깔끔하잖아요.ㅋㅋ
우럭사랑/ 네 마지막 남은 한방울까지 깔끔하게 닦아주는 쎈스 매력포텐입니다 ㅋㅋ
Hotboy 2016-11-02 14:37:15
부럽네 ㅋ
alhas/ 에이... 뭐가요. 저처럼 달려들어 잡아먹는 여자 말고 더 좋은 여자분 만나실 거예요.
Hotboy/ 더 달려는여쟈로? ㅋㅋㅋㅋㅋ
alhas/ 막 달려드는 여자가 좋으신가요?ㅋㅋ
Hotboy/ 좋죠 ㅋㅋ 싫을리가 없지요 ㅋㅋㅋ
alhas 2016-11-02 00:10:27
이제서 왔네요. 전투적으로 달려들테다.
향수가 어딨나....
써니케이 2016-11-01 23:43:19
이래서  1처다부제를  사랑한단말이죠 ㅋㅋㅋㅋ
alhas/ 정답이에요. 이상적인 제도죠. 절실해요.ㅋㅋㅋ.
Sasha 2016-11-01 23:23:05
그 맛있어 죽겠다는 표정 참 섹시한데 말이죠...
alhas/ 오늘은 섹시보다 배고프게...허기짐으로..ㅋㅋ
따뜻한햇살 2016-11-01 22:59:42
에휴~
alhas/ 왜......요????
따뜻한햇살/ 뭔가 안타까운 분위기네요~
alhas/ 맞아요.안타까워요. 아슬아슬한...ㅋㅋㅋ
후방주의 2016-11-01 22:59:38
미안해 지현아.. 내일 연락줄께
alhas/ 여기서 깨달으셨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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