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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하면 그때 너무 못할 짓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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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ha 조회수 : 2501 좋아요 : 0 클리핑 : 1
초등학교때 울집 마당에서 키우던 숫놈 멍멍이가 어느날 떠돌이 멍멍이랑 마당에서 짝짓기 하고 있을때 그거 떼어놓으려고 막 잡아댕겨서 결국 떼놓았던 기억....물론 당시엔 그것이 섹스 인줄 몰랐습니다....

아...진짜 미안하네요....나 같았음 주인색기고 뭐고....
Sasha
인생에서 훌륭한 성과와 즐거움을 수확하는 비결은 위험하게 사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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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케이 2016-11-02 22:15:39
ㅎㅎ  난  우리진돗개랑  건너집 챠우챠우랑  엉덩이끼리 붙어있는거  빗자루로  엉덩이사이를  막  때렸는데.. ㅋㅋㅋㅋㅋ
jj2535/ ' 살람들 나빠요. 지들은 별짓 다 하면서...' (개의 속마음) ㅡ.ㅡ
써니케이/ -.-;;;쟤네 왜저러지 하고 몰랐어욤~ 올라탄것만 보다가 엉덩이끼리 붙어있는건 첨봐서~~-.-;;
Sasha/ 저도 그냥 단순하게 떼어야 한다는 생각뿐.......
포비아스 2016-11-02 21:03:45
그거 강아지 응웅할때 잘 안빠지지 않나요??
Sasha/ 네...안빠져요....겨우 뺐던 기억이 납니다..
alhas 2016-11-02 20:39:08
개는 밥 먹을 때만 안 건드리면 되는 것...은
아닌가보네요.ㅋㅋ
Sasha/ 섹스라이프도 지켜줘야....
따뜻한햇살 2016-11-02 20:32:29
헐~ ㅋㅋㅋ
Sasha/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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