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오늘따라 폰섹이땡기네요  
0
클라우즈비츠 조회수 : 2379 좋아요 : 0 클리핑 : 0
한달간 해외출장끝나고 집에왔는데 추워진날씨만큼 텅빈집안에 사람이 비웠던 느낌이 강하네요ㅜㅜ 이런날은 따듯하게 체온을 나눌수있어야하는데!! 설상가상 연락해오던 폰섹파트너가 부모님집갔다고 오늘은안된다네요 오늘은 뭘하고잘까요!!
클라우즈비츠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도예 2016-11-06 12:12:44
폰섹파트너 ㅋㅋㅋㅋㅋㅋ
060같은느낌이네요
클라우즈비츠/ ㅋㅋㅋ060은그냥 소리만 내주는거같달까ㅋ 고거랑은 좀 달라요
도예/ 잘주무심?
킷포 2016-11-06 04:46:39
전 폰섹해보고 싶어도..할말이 안떠오르더라구요 ㅋㅋ
solluna/ 저도 그렇습니다. 그래도 재미는 있더군요.
우럭사랑 2016-11-06 01:15:05
그전에 가끔 했었는데 ㅎ
야톡도 재미있더라구요 ㅎ
클라우즈비츠/ 네 ㅎㅎ 근데 야톡하다 보면 아쉬워서 ㅎㅎ 폰우로 넘어가게 되더라구요
루라 2016-11-06 00:33:34
폰섹파트너요? 와웅 폰섹은 어떻게 해요? 영통?
클라우즈비츠/ 그건 친해지면하구요 처음엔 제가리드해요 어디어디 만지라던지ㅎㅎ 자기전에 하고자면 개운하답니다ㅎ
1


Total : 36254 (1115/181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974 오늘은 대표 서민음식인 삼선짬뽕을 먹어보았습니다... [23] 섹시고니 2016-11-07 1992
13973 갈란트 [4] redman 2016-11-07 1824
13972 인간이 느끼는 고통의 순위 [11] 포비아스 2016-11-07 2561
13971 섹스러운 월요일 [13] redman 2016-11-07 2023
13970 아마존에서 오줌싸면 ㅈ되는거야^^ 포비아스 2016-11-07 2148
13969 요도염 죽고 싶네요 [9] 포비아스 2016-11-07 2211
13968 모닝커피에요 [14] 소심녀 2016-11-07 2438
13967 공든탑이 무너지랴 [1] 레몬색 2016-11-07 1518
13966 마음이 편해지는 사진들 [17] 레몬색 2016-11-07 1825
13965 국화축제 다녀왔어요~~ [13] 써니 2016-11-07 1950
13964 연인들 [10] 포비아스 2016-11-06 2081
13963 섹스로봇.. [13] 레몬색 2016-11-06 2256
13962 사고픈게 있어서 고민인분들 [20] 레몬색 2016-11-06 2392
13961 파란코트녀 [2] 레몬색 2016-11-06 2089
13960 남성 왁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7] 자일리톨 2016-11-06 2589
13959 그녀 [25] redman 2016-11-06 1929
13958 여성분의 오르가즘을 위해 노력이 필요합니다!!.. [12] Hotboy 2016-11-06 2124
13957 [12] 소심녀 2016-11-06 2078
13956 오늘에 저녁식사~_~ [3] 포비아스 2016-11-06 1804
13955 땡긴다. [21] redman 2016-11-06 1899
[처음] < 1111 1112 1113 1114 1115 1116 1117 1118 1119 112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