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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생각난 나의 섹스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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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le66 조회수 : 3469 좋아요 : 2 클리핑 : 0
부슬부슬오는 비를보며 레홀 게시판을 읽고있다가...

억수같이 비는 쏟아지는 여름날
아무도없는 공터에 차는 세워져있고 그 본넷위에 알몸으로 엎어져 있는나와 그.
빗물인지 땀인지 애액인지 알수없이 튀어오르는 물들.

또 하나
포르노에 나오는 가슴빵빵 쭉쭉빵빵한 그녀와 서로 빨아주고 비비고 누가 더 흥분하는지 끝까지 느끼는 나와 그녀
아님 나와 그녀와 또 다른 그녀

ㅎㅎ 해봤다가 아니라 상상해봅니다.
purple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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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6-11-08 23:59:42
전 비오는날 알몸에 비옷입고 남친을 깜짝 놀라게 해주고 싶어요 ㅋㅋ
└ purple66/ ㅋㅋ 잼있겠어요
후방주의 2016-11-08 10:23:26
비오는 + 여름날 = 불쾌지수 이빠이...

끝나고 차에타고 돌아갈때 끈적함과 찝찌르함, 쉰내... 어쩌실려고
└ purple66/ 억수같이 쏟아지는비!
따뜻한햇살 2016-11-08 08:43:40
나와 그녀와 또 다른 그녀
아~ 현실이라면  좋겠네요^^
└ purple66/ 여자세요?ㅎ
└ 따뜻한햇살/ 아니요~ "나" 가 저라면 좋겠다구요 ㅋㅋ
몬데시 2016-11-08 00:26:36
아. 난, 그 본넷에 엎어진 그녀의 남자.ㅋ
└ purple66/ 우리옆에 왜 엎어지셨어요?우럭님처럼 관전오셨어요?
└ 몬데시/ 앗, 저의 퐌타쥐일 뿐입니다.*.*
우럭사랑 2016-11-08 00:05:54
비오는날 밖은좀
후자는 여성분들 한번씩은 생각해보는거 같더라구요
관전 신청합니다 ㅋㅋㅋㅋ
└ purple66/ 여자구해주면요~~~~
└ 우럭사랑/ 와우 감사합니다 여성분은 꼭 찾도록 노력해볼께요 레홀여성분중에 좀있으신거 같아요 ㅎ
└ purple66/ 판타지~~~~~왠지 진짜 구해올거같은 두려움
└ 우럭사랑/ 꿈은 이루어진다~^^
Hotboy 2016-11-07 23:58:06
섹시하게 젖은~~
└ purple66/ 옷입음 달라붙으니까 다 벗겨서 알몸!
└ Hotboy/ 그대로 벽으로 밀쳐서~~~
써니케이 2016-11-07 23:47:43
난  일단  비가 싫어요  ㅋㅋ  으...미역줄기처럼늘어붙는  머리 ㅋㅋ
└ purple66/ 미역줄기처럼 늘어붙는 머리를 여주처럼 팍 쳐올려야죠 판타지니카?
└ 써니케이/ ㅎㅎ 어우 모가지 담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비오는날 차안에서 헐떡이다 습기찬 유리창에 손바닥으로 촥!! 타이타닉 찍은적이..ㅋㅋ 판타지에 왠 썰~ ㅎㅎㅎㅎ졸린가봐염 ㅎㅎ
└ purple66/ ㅋㅋ 모가지 담오면 오래가죠~~썰 자세히 써봐요~~~
루라 2016-11-07 23:44:29
빗물인지 땀인지 애액인지... ^^
└ purple66/ 또 뭐있어?ㅎ
└ 루라/ 음.. 콧물인지? ㅋ 여름감기 조심 ^^ ㅎㅎㅎ
마사지매냐 2016-11-07 23:44:24
비오는날 키스신하면 전 영화 노트북 생각나네요. 영어공부할때 그 책 사서 마니 읽었는데. 시간나면 다시 봐야징
└ purple66/ 비맞으며 키스도 못해본거같네요 생각해보니.
라라라플레이 2016-11-07 23:40:59
야한건 다 나오네요ㅋ
엄지 척
└ purple66/ 더 야한거도 있는데~~~~
└ 라라라플레이/ ㅋㄱㅋ 보여주세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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