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많이 심적으로 불편해서 투정을 부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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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에 여자친구가 다른남자만난다고 직접 톡으로 알려줘서 기분이 우울했습니다. 친구들한테 풀지도 못하고, 막상 오늘아침에 책상에 앉아 혼자 고민만하다가, 정말 부족하지만 글을 작성하게 되었는데, 지적만 받게되니깐 스트레스를 해결한 상태도 아닌 상황에서 날카롭게 답글 달아 죄송합니다. 마지막에 Yummy님이 영문으로 격하게 표현해주신 말씀은 명심하겠습니다. 평소같으면 지적받아들이고 수정하도록 노력하겠지만, 저도 친구나 다른 조언자분들에게 말도 못하고 혼자 꿍한상태로, 마음속에 문제하나 나 스스로 해결하지 못한 상황이라 언행이 거칠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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