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짬내서 화실 다니고 있어요.
0
|
||||||||
|
||||||||
오랫만에 레홀에 와봤어요. 예전에 그림 그렸었는데 10년도 더 전이라 선긋기 연습부터 다시 시작했고 지금은 기초소묘 배우고 있어요. 거울 보니깐 너무 어둡더라구요.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취미생활 하고있습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