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  
0
소심녀 조회수 : 2108 좋아요 : 0 클리핑 : 0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네요

아침부터 울고불고 난리에

울다보니 컨디션은 최악이고.....
일은 아에 안하고 멍 때리고 앉아있고....
간혹 레홀 들어가보고.....
이리 보낸거 같네요

한것도 없이.....
어찌됐든 퇴근시간은 다가오고.....
소심녀
쪽지 거절합니다 보내셔도 답장 없어요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조세피나 2016-11-17 00:14:17
어렵고 힘든일이 있더라도 이겨내세요  응원할게요
곧휴가철이다 2016-11-16 19:55:15
왜 울으셨어요 ㅠㅠㅠ
paigon 2016-11-16 18:52:06
기분 달래시길바래요! 오늘하루 여러모로 고생했어요
라라라플레이 2016-11-16 18:36:17
오늘하루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기분좋게 퇴근하고 운동하고 왔어요
고질병이 있어서 병원갔는데 역시나 원인을 모르네요ㅋ
기분좋아 소주한잔 합니당
검정치킨 2016-11-16 17:56:44
누가 소심녀님 울렸나요?
네 이것들을!! 확마 내가 때지 해드릴게요^^
힘내요, 그리고 이 또한 지나가리^^
무하크 2016-11-16 17:53:31
내일은 더 의미있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1


Total : 36716 (1102/183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696 이번엔 "해축!"을 좋아하시는분 계시나요? [12] 포비아스 2016-12-07 2550
14695 거래처 왔는데... [9] 베니마루 2016-12-07 2223
14694 이제 슬슬 유행할 노래 [11] 레몬색 2016-12-07 3158
14693 [음추]CHEEZE-How Can I Do [1] 무하크 2016-12-07 1913
14692 중국에서 유행하는 여자유혹하는방법 [8] 당신만을위한은밀한 2016-12-07 2897
14691 아침 출근길 춥네요 [11] 써니 2016-12-07 2380
14690 강의중에 성기노출한 교수님 [4] 레몬색 2016-12-07 3412
14689 이건 뭐... [4] 레몬색 2016-12-07 2842
14688 용기내서 첫 글을 어떻게쓸까..고민하던차에 [11] 민곰 2016-12-07 2656
14687 역시 주성치! [4] 베니마루 2016-12-07 2177
14686 왜?? [3] 강한녀석 2016-12-06 2296
14685 페어리 말고 [10] 페어리 2016-12-06 2334
14684 올 겨울 레홀은 저에게 따스함입니다. [16] 포비아스 2016-12-06 2269
14683 청운동 주민의 팩트폭력 [2] 베니마루 2016-12-06 1908
14682 여자의 섹스는 남자의 섹스와 다르다 [4] 포비아스 2016-12-06 6768
14681 착한손 [24] 레몬색 2016-12-06 4241
14680 뜻밖의 사까시 [4] 레몬색 2016-12-06 3714
14679 레홀이 음악이 없어서 조용하네요-(씨끄러운 음악첨부).. [4] rokmen 2016-12-06 2586
14678 ㅋㅋㅋ 충격! [6] 콩쥐스팥쥐 2016-12-06 2248
14677 짜잔..! 저 였습니다.. [68] 삥뽕삥뽕 2016-12-06 3531
[처음] < 1098 1099 1100 1101 1102 1103 1104 1105 1106 1107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