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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겸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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삥뽕삥뽕 조회수 : 2429 좋아요 : 0 클리핑 : 0


요즘 먹어도 먹어도 먹고싶어요..

사진속 두개도 먹고... 버터와플도 먹고 감 한개도 먹었는데...

아직 채워지지 않는 허기... ㄷㄷ

뭘 더 먹어야 할까요?
삥뽕삥뽕
다 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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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웅 2016-11-20 16:23:47
너무 맛있는거 드시는거 아닙니까??
삥뽕삥뽕/ 배가 안차요 ㅜ
담웅/ 헛 왜 배가 안차죠??사랑을 못먹어서 그러신가? 육회먹고싶다~~~
삥뽕삥뽕/ 앗 육회도 좋죠 ㅜ
담웅/ 육회 먹읍시다!!!
삥뽕삥뽕/ 네!!ㅋㅋㅋ 그럽시다!
dodod 2016-11-20 15:54:29
술.
삥뽕삥뽕/ 아 이분이 증말!!
핑크요힘베 2016-11-20 13:54:23
그렇다면 남자 둘....을....
삥뽕삥뽕/ 응? 응? ㅋㅋㅋㅋㅋ음? 정확히 말해보세요 ㅋㅋ
핑크요힘베/ 동시에 먹으면 되지요~ㅎㅎ 하나로는 모자르고 살도 안찌니 ㅋㅋㅋ
삥뽕삥뽕/ 하나라도.. 먹..고?
핑크요힘베/ 포부와 목표는 크게 가져야!
써니케이 2016-11-20 13:27:21
남자를 먹어..그건  계속  먹어도  돼  ㅎㅎㅎ  홧팅!!!!!
삥뽕삥뽕/ 앗 !! 그런가요? 근데 먹을 남자가.... ㅜㅜ
써니케이/ 날씨도 좋은데 나와 사냥가자 ㅋ
삥뽕삥뽕/ 얼루 사냥가요? *ㅡ*
JD집사/ 절 사냥해줘요 ㅎㅎ
써니케이/ 오늘 교회보니까 잘생긴 남자들 새로왔드라.기도하자...ㅋㅋ
삥뽕삥뽕/ 집사님 ㅋㅋㅋㅋㅋ 사냥이요? 총들고 가야디 ㅋㅋ 앗... 교회는.... 음... ㅋㅋㅋㅋㅋㅋㅋ 거기가 잘생긴 애들 보러 가면 안되지 않아요?
써니케이/ ㅎ 꼭 그러는건 아니지만 살짝 살짝 훔쳐보며...기도하면서 회개하면 됩니다..ㅋㅋ
삥뽕삥뽕/ 앗 !! ㅋㅋㅋㅋ 그러는건가요?
써니케이/ 웅웅 저녁예배갈래? ㅎ저녁예배보구 라면 먹으러가쟝 ㅎㅎ
삥뽕삥뽕/ 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저녁 예배에 라면까지 연결하다니... 존경존경 ^ㅡ^
Shurek/ 죄를 씻고와야지 거기서도 헌팅이네 에휴
써니케이/ 나의 죄를 묻는다면 ..이사람을 ..만나곡.....사라..ㅋㅋㅋㅋ그다음 모지? ...ㅋㅋㅋ ㅋㅋㅋ
삥뽕삥뽕/ 응? 응? ㅋㅋ 그담은 배고프니 먹어야..?
아갈마 2016-11-20 13:18:22
복서는 라면만으로 식사를 해결하는 헝그리 정신이 필요한데 오늘 사치하셨네요 복서님
삥뽕삥뽕/ 헐... 헝그리정신따위 집어던질래요.. 복서 안할래요.. 먹어도 먹어도 진심 배 고픔..
아갈마/ 꿈과 희망으로 가득찬 샌드백을 당신의 열정과 청춘의 땀을 흘리며 왼쪽팔과 어깨가 아플정도로 잽을 날리고 오른 주먹이 깨질듯이 혼심의 힘을 다해 스트레이트를 꼽던 그때를 잊으셨나요?
삥뽕삥뽕/ 네!! 잊었어요.. 먹고파요...^ㅡ^ 같이머거요..
아갈마/ 차라리 소를 키우지 핑퐁플레이어님과 밥 먹으면 제 지갑 개털될꺼 같네요
삥뽕삥뽕/ 헐.. 그래도 그렇게까지 많이 먹진 않아요..
다크호스 2016-11-20 13:11:59
나도 먹어도 먹어도 먹고싶어서 먹다가. . . . . . ㅋㅋㅋ

살 10키로 쪄서 살뺄려고 운동중ㅋㅋㅋㅋ

계속 먹으면 살쪄ㅋㅋㅋ

그나저나 사진보니 침이. . . . . . .  ㅋㅋㅋㅋㅋㅋㅋ
삥뽕삥뽕/ ㅋㅋㅋㅋㅋㅋ 아 먹어야댕 ㅜ
다크호스/ 살빼고나서 ㅋㅋ 다시 먹으러 다녀야지ㅎㅎㅎ
도예 2016-11-20 13:10:58
두번째꺼 스파게티 스파게티
먹어본지 백만년이...
삥뽕삥뽕/ 스파게티는 라면과 비슷한거 아닌가요?ㅋㅋ
도예/ 라면하고 달라요 스파게티는 파스타종류고 식이섬유가 들어있고
삥뽕삥뽕/ 만드는 시간 등등.. 둘다 간단하게 가능해서..
도예/ 라면이 스파게티보다 가성비가 비쌈 스파게티는 면하고 소스만 있으면 되는데 라연은 양이 너무 작아요 하나반은 넣어야 먹은 것 같음
삥뽕삥뽕/ 스파게티는 면만 있어도 ㅋㅋㅋ 오일 베이스라면 ㅋㅋ
I47435 2016-11-20 13:09:10
사랑에 한 표. 사람의 온기가 그리울 계절이니까요. 아마도.
삥뽕삥뽕/ ㅡ.ㅡ 그럴까요? 과연...
I47435/ 아님 말죠 뭐 ㅋㅋ
삥뽕삥뽕/ 싱겁긴요 ^ㅡ^
I47435/ ㅋㅋ 실은 제가 따스한 온기가 그리워 죽겠어요. 요즘에. 뭘 먹어도 항상 허전하고 배고픈 느낌. 같이 나눠먹던 계란빵 반쪽에도 배불렀던 대학시절이 떠오르기도 하고... 뭐 그럽니다. ㅜㅜ
따뜻한햇살 2016-11-20 12:52:16
사랑?
삥뽕삥뽕/ 배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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