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가슴 속 울림은 여전하고 슬픔은 가볍다.  
0
섹시고니 조회수 : 2332 좋아요 : 0 클리핑 : 0


가슴 속 울림은 여전하고 슬픔은 가볍다. 달랑거리듯 걸린 액자는 내게 멈춰서라고 한다.

난 오늘도 삶의 한가운데 서있다.

- 섹시고니 허세연구소
섹시고니
힘들고 지쳐도 가끔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고 주말에는 가까운 공원길을 걸어보세요.
https://www.facebook.com/sexygony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Master-J 2016-11-21 23:06:37
그리곤 좀더 굳건이 서있을 힘을 조금 더 내본다...
섹시고니/ 허세에 너무 진지하게 반응하는거 아닌가요? ㅎ
Master-J/ 혼자 이슬한병을 했더니, 허세에 동참하고파서요~~ ㅎㅎ
도예 2016-11-21 17:45:43
이름중에 곤이들어가시나봐요
섹시고니/ 곤은 아니고 '권'인데 친구들이 '고니'라고 했었죠. ㅎ
도예/ 태권도
도예/ 타짜 화투치는남자 새고니
켠디션 2016-11-21 17:44:06
웃음을 완전히 참진 못하셨군요!!ㅋ
섹시고니/ 내일은 더 진지하게 찍어볼게요. ㅎ
그네 2016-11-21 14:43:07
고니님 점점 젊어지시는듯... 옆모습이 예쑬시네요. 오늘은 샤프고니님 :)
섹시고니/ 실제로 보면 얼굴이 자글자글해서... 더 젊게 사려고 노력 중입니다~ ㅎ
1


Total : 36715 (1119/183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355 여러분들의 자위를 응원합니다. [14] 섹시고니 2016-11-22 2942
14354 오늘 11 [1] 소심녀 2016-11-22 1945
14353 다리가 짧아 슬픈 짐승이여 [3] 레몬색 2016-11-22 2161
14352 이과 나온 엄마 [6] 레몬색 2016-11-22 1885
14351 겨울은 역시 빨강빨강 하군요 [60] 레몬그라스 2016-11-22 3190
14350 칵테일, 좋아하세요? [10] 태라리 2016-11-22 4761
14349 세명이서 케이크를 공평하게 나누는 방법 [18] 태라리 2016-11-21 2838
14348 저녁을 [19] 곧휴가철이다 2016-11-21 3165
14347 오늘 10 [24] 소심녀 2016-11-21 2492
14346 의자빼기 [17] 레몬색 2016-11-21 2216
14345 간단히 ... [36] 삥뽕삥뽕 2016-11-21 2381
14344 하하하하하하하하하 [17] Sasha 2016-11-21 2365
14343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수학교수 [37] 켠디션 2016-11-21 3276
14342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18] 켠디션 2016-11-21 2237
-> 가슴 속 울림은 여전하고 슬픔은 가볍다. [11] 섹시고니 2016-11-21 2335
14340 아카펠라 좋아하세요?? 아갈마 2016-11-21 3400
14339 뒷치기.. [6] 레몬색 2016-11-21 3253
14338 오늘만 지나면!! [16] 곧휴가철이다 2016-11-21 2098
14337 월요일이네요 [2] 몬주익 2016-11-21 1585
14336 눈다래끼..젠장젠장젠장 [44] 레몬그라스 2016-11-21 2162
[처음] < 1115 1116 1117 1118 1119 1120 1121 1122 1123 1124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