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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과의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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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마사지 조회수 : 5881 좋아요 : 0 클리핑 : 0
사랑하는 사람과 섹스하고 싶은 오늘이네요. 날씨가 추워서 그런가...떠난 그녀가 더욱 사무치게 보고 싶군요.
사랑은 역시 할게 못되는가 봅니다라고 말하면서 사랑을 찾고 있는 모순된 인생을 바라보며 한숨을 짓고
사랑하는 그녀가 다시 나를 찾을까 하는 마음에 핸폰을 뒤져보지만 그녀의 온기는 그저 예전의 추억이 되어
화석과 같은 의미로만 남아있군요.
왜 모두 화석이 되어가는데 저는 눈물을 짖고 있을걸까요.
 
오일마사지
예술가를 꿈꾸는 아티스트....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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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보이 2014-12-02 18:09:27
겨울이 문제에요.. 겨울..
크리스마스때 좋은 인연이 나타날겁니다. ^^~
개인적으로 크리스마스 싫어하긴 하지만.. ㅡㅡ;
오일마사지/ 네 감사합니다.
커플클럽예시카 2014-12-02 17:10:53
사랑하지 않는자..유죄라 햇습니다..오일님은 유죄! 철컹철컹~ㅋ
오일마사지/ 죄를 짖고 벌을 받고 있어요. ㅠ_ㅠ
이태리장인 2014-12-02 15:26:17
연애하신다고 한동안 안보이시는 줄 알았는데
안좋은일이 있으셨던건가요;;;
오일마사지/ 연애하고 이젠 헤어졌어요. 그리고 다시 일어서려고 이러고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니 더욱 사무쳐서 그래요. ㅠ_ㅠ
우우하 2014-12-02 15:16:23
.....ㅜ.ㅜ
오일마사지/ 같이 울어주셔서 감사해요.
우우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김광석
아쿠아 2014-12-02 15:13:21
토닥토닥...
"이 또한 지나가리니..."
오일마사지/ 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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