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스스로가 원망스러울 때...  
0
검은전갈 조회수 : 2334 좋아요 : 0 클리핑 : 0

출처 : 빙글

상사한테 말실수한 것 보다 더 후회되고 미칠 노릇인게 이 경우인듯.
이럴 때는 어떻게 푸시나요?
고견을 구합니다. :)
검은전갈
생각보다 위험하지 않아요. :)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3&bd_num=32542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르네 2016-11-28 23:21:42
극약처방으로는
휴지심에 그걸 끼워서 써커스를 하는 수 밖에요.
빙글빙글~~^
저런 경우는 내가 놀림을 당해야
상대편이 실소라도 할 듯..
(휴지심이 안들어갈거 같으면 상응하는
공중화장실용 심을 추천)
검은전갈/ :D 거기에 조공을 곁들이면 딱!
폭풍배달 2016-11-28 23:13:46
으앜ㅋㅋㅋㅋㅋㅋ 이걸 어떻게 ㅋㅋㅋㅋ 커버가 가능한가요?ㅋㅋㅋ
검은전갈/ 거의 불가능... 석고대죄라도 해야... :/
1


Total : 36253 (1088/181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513 [20] 우럭사랑 2016-11-29 2591
14512 햇살이 유성처럼 테이블 위로 쏟아졌다 [21] 섹시고니 2016-11-29 1888
14511 조혈모세포 기부해보신분 있으신가요? [7] 포비아스 2016-11-29 1837
14510 행위예술? [4] 레몬색 2016-11-29 2424
14509 자지크기 인터뷰.. [15] 레몬색 2016-11-29 3521
14508 오늘 23 [14] 소심녀 2016-11-29 2001
14507 10~20대에게 유리한 문제 [14] 포비아스 2016-11-29 1995
14506 모텔 예약별 성별과 연령비율 [12] 포비아스 2016-11-29 2254
14505 4명의 남자의 진실게임. [3] 포비아스 2016-11-29 1839
14504 사과가 [43] 루라 2016-11-29 3321
14503 러시아 화장실 휴지 [10] 레몬색 2016-11-29 2551
14502 일본에서 유행중인 셀카 [12] 레몬색 2016-11-29 2892
14501 겨울의 아침은 어둡고 [4] 포비아스 2016-11-29 2145
14500 안녕하세요ㅎ [2] 침대위마술사 2016-11-29 1610
14499 야설녀 켠님 건강은 어떠신지 [3] 꿈꾸는늑대 2016-11-29 4729
14498 퇴근 후 혼술입니다아 [2] 태라리 2016-11-29 1740
14497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네요 [8] 핑크요힘베 2016-11-29 2055
14496 야식으로 빼빼로 [2] 포비아스 2016-11-29 1802
14495 냠냠 [9] 포비아스 2016-11-28 1981
14494 월요일 밤. [10] bylego 2016-11-28 2024
[처음] < 1084 1085 1086 1087 1088 1089 1090 1091 1092 1093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