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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아침은 어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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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2월 순천에서의 아침)


매년 이시기에는 각종시험부터 일년의 마무리를 하던 달이라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면 마음이 항상 무겁네요.

다가올 12월은 태어난 달이라 표면적으로는 좋아야하지만 어두운 아침을 실질적으로 마주하면 삶이 참 고되기도 하는 달인 것 같습니다.

얼른 아침이 더 긴 봄이 왔으면하네요.
포비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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켠디션 2016-11-29 08:48:46
저도 요새 BMNT가 너무 늦어서 출근길이 적적하네요..해뜨기전 출근해서 해진뒤 퇴근....잠깐만요...아..눈물이..ㅠㅋㅋ
포비아스/ ㅜㅜㅜㅜ
정아신랑 2016-11-29 08:16:22
이제 겨우 겨울시작인데...^^;
포비아스/ 겨울 새벽은 적응이 안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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