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여자왈 "지금은 누구와도 자고 싶지 않아"  
0
똥덩어리 조회수 : 6771 좋아요 : 0 클리핑 : 0



"지금은 누구와도 자고 싶지 않아"



"남자는 없지만 너랑은 자고 싶지 않아"



"잡니다. 반드시!! 너희 이외의 누군가와!"
 
똥덩어리
똥을 똥이라고 말할 수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테즈파워 2014-12-03 02:45:47
덩어리님의 성욕이 안살아나는 썰을 듣고 싶다면 욕심인가요... 님의 힘든점이 궁금한 이기적인 팬입니다. ㅎㅎㅎ
└ 똥덩어리/ 뭐 별 얘기거리는 없고요. 그냥 뭐랄까... 세속적인 다른 욕망들이 성적인 욕망을 제거했다고 할까요? ㅎ / 뭐, 금전욕이나 성공욕 같은거 말입니다. ㅎ
써니 2014-12-02 22:14:17
지금은 누구와도 자고싶어
남자는 많지만 너랑도 자고싶어
잘꺼야 반드시 너뿐만 아니라 다른 누구와도
└ 삐에로신사/ 매력녀 써니님
└ 써니/ 감사합니다(꾸벅)
└ 스모키걸/ 화끈하내요 ㅋㅋㅋ
└ 똥덩어리/ 아.. 저랑 자고 싶다는 말인줄 알고 좋기도 서글프기도 하고.. ㅎ / 써니님 한번 뵙고 싶어진다능... ㅎ
└ 헬스보이/ 팬이야 팬~ ^^~
└ 써니/ 다들 긍정적으로 생각해요~~~~오늘밤은 너와 단둘이^^
1


Total : 37606 (1807/188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86 어휴 오랜만입니다 [8] hell 2014-12-02 6759
1485 섹스도중에 여자가하는말 [19] 어뎌규랴 2014-12-02 9695
-> 여자왈 "지금은 누구와도 자고 싶지 않아" [3] 똥덩어리 2014-12-02 6773
1483 동거.... [14] 웨온 2014-12-02 6829
1482 휴지심 이야기를하시는데... [12] 레드호올리익스 2014-12-02 9806
1481 저녁드셨나요? 몸을 채울 사람이없다면 [5] 웨온 2014-12-02 7137
1480 종로 여자들 다 이쁘네요 [3] 애무를잘하자 2014-12-02 6637
1479 쩝쩝 [5] 풀뜯는짐승 2014-12-02 5997
1478 새로가입했어요~ [7] 웨온 2014-12-02 6316
1477 그녀의 치마속 [11] 레드 2014-12-02 7855
1476 톡톡튀게ㅎ [5] 까떼리니 2014-12-02 6550
1475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2] 프로이트 2014-12-02 6397
1474 사랑하는 사람과의 섹스 [8] 오일마사지 2014-12-02 6196
1473 유부남이 섹스 잘하는건 알고 홀릭질하십니까.. [2] 프로이트 2014-12-02 6299
1472 아프니까 청춘이다.(그대의 푸름이 부럽습니다.).. [8] 프로이트 2014-12-02 5927
1471 겅부하기시러ㅜㅜ [33] 뀨뀻 2014-12-02 7336
1470 오늘도 무진장 춥네요 [3] 혁명 2014-12-02 5903
1469 검정스타킹 발뒷꿈치.... [6] 애무를잘하자 2014-12-02 8207
1468 단톡이용 [10] 까떼리니 2014-12-02 5702
1467 클럽노랜데 제목아시는분 계세요ㅠㅠ?? [37] 크릉크릉컁캉 2014-12-02 6334
[처음] < ＜ 1803 1804 1805 1806 1807 1808 1809 1810 1811 1812 ＞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