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삥뽕스럽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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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 굿모닝요!! 히히 기나긴 밤을 보냈어요... 어제 뭐 한것도 없었는데... 열시 넘어서 퇴근하고... 집에 왔드렜죠... 음... 소일거리로 알바하나 하는데 마감이 이번주말이라.. 빡시게 해야했어요.. 열두시부터.. 공중파 정규방송이 끝날때까지 알바를 하고.. 오늘 오전에 있을 회의 준비를 했죠.. 사실 오늘 밤 샐 각오로 커피와 이슬톡톡, 그리고 사진엔 없는데.. 삼겹살을 사왔답니다.. 다행이도 회의준비가 커피가 전부 소진될때쯤... 끝나서 새벽 다섯시쯤에 고기를 구버서 이슬톡톡과 함께 흡입 했답니다.. 다먹고 거울을 보니 왠 오크가 있는거 같아서 부랴부랴 팩을 붙였죠... 삼십분만 누버있을 예정이엿는데.. 한시간 넘게 자리에 누어있엇죠.... 팩을 장시간 해도효과는 없더이다.. 근데... 여기서 한마디!! 아무리 이슬톡톡이라도 모닝술은.... 술인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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