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되니깐 카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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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운전에 재미붙어서 매일 차타고 돌아다니던 20살때가 생각나네요ㅋㅋ 대학교 1학년 이맘때쯤 공부도 안하고 매일 놀러다니고 여자친구와도 CC여서 거의 매일 보다시피 할 정도로 자주 봤어요. 물론 자주 보니깐 그 만큼 섹스도 많이 하게되더라구요. 20살때라 여친이나 저나 스킬 그런건 잘 알지도 못하고 그냥 애무좀 하다가 삽입하고 사정하면 끝인줄 알앗죠... 근데 워낙 성에대한 궁금증이 많아서 야동도 보고 이것저것 많이 보고 또 여친과 섹스도 자주 해서 그런지 점점 애무와 전희에 대해서 조금씩 알게됬어요. 매일 차타고 다녔던때라 주로 카섹을 많이 했는데 여태 한 카섹중 90% 정도가 그 때 였을 정도로 자주 했어요ㅋㅋ 처음에는 그냥 조수석 의자를 뒤로 젖히고 정상위로만 했는데 많이 하게되니 다른 체위도 시도하게 되더라구요 제가 누워있고 여친이 쪼그려 앉은 자세로 하는 여성상위부터 뒷자석에서 69를 하다가 여친을 엎드리게 하고 전 서서 후배위도 하고 앞좌석 한쪽 문을 열고서 해보기까지 많이 해봤어요 그리고 제가 차에선 불편해서 서로 오랄을 잘 안해주다가 어느 추운날 히터를 틀어놓고 실내가 습기로 가득 찰때까지 서로 애무를 해주는데 너무 흥분이되서 누워있는 여친을 제가 커닐을해주는데 여친도 많이 흥분한 상태여서 그런지 그 날은 진짜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내더라구요 타이타닉처럼 창문에 손자국 범벅 되고 소리는 크게 나고 그 소리에 저도 흥분돼서 커닐해주면서 손으로 피스톤질 해주고 하다가 처음으로 여자친구를 사정 시켯어요. 사정하고 허벅지를 어찌나 부들부들 떨던지... 전 사정을 안했는데도 여친한테 절정을 느끼게 해줘서 그런지 만족감이 엄청 났어요 (사정후에 닦느라고 조금 힘들긴 했지만) 그냥 눈도 오고 해서 생각나 두서없이 적어봤어요ㅋ 다들 발기찬 겨울 보내세요~ P.S. 아 그리고 제 닉넴 귀공자가 다들 진짜 귀공자인줄 아시는데 사실 전혀 다른뜻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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