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혼술하고 오늘 눈을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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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된장 ㅜㅜ
롱패딩 새거는 밑부분이 찌져저 있고.... 왼쪽 갈비뼈는 뿌러졌는지 겁나 쑤시고 마지막은 기억이 않나고.. ㅠㅠ 일어나서 옷수선 맡기고 근육 통증약 사먹고.. 챙겨줄 사람도 없는데 혼자서 무슨 사고를 이렇게 치는지 직업이 요리인데 월요일이 휴무라서 그나마 다행인데 그래도 조금씩 쑤시는데 걱정이 되내요ㅜㅜ 그래도 오늘 또! 짬뽕과 소주가 땡기내요ㅎㅎ 오늘도 쑤시는 몸을 이끌고 소주를 어떻게 먹을까. 흐믓한 생각을 하고 있내요~~~ 대구에 계시는 홀러님들~~ 중국집 추척해주세요~~~아님 같이 짬뽕한그릇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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