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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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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늑대 조회수 : 2850 좋아요 : 0 클리핑 : 0


부산의 밤은 뜨겁군요
하얗게 태우다가 갑니다
밤새 술먹고 카드치고
대화는 역시나 기승전'떡'이더군요
간만에 실컷 놀고 스트레스 풀다 왔네요
동성끼리의 여행 자주는 몰라도 간간히 추천해요 ㅎㅎㅎㅎ
꿈꾸는늑대
지금은 없어진 대구 하트 소나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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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레프트 2016-12-04 21:18:13
매일 저 다리를 건너는데도 야경은 늘 이뻐요
루라 2016-12-04 19:12:03
광안리... 격하게  가고싶네요!!!  이런게 뭐 어려운거라구 못가구 사네요..  히웅ㅡㅡ;;
써니케이/ 난 왜 혼자인데도 못갈까요 ㅎㅎ
꿈꾸는늑대/ 여유내기 힘든데 기회가 되면 꼭 가세요 저도 바쁘게 삽니다만 시간도 여유도 마음 먹기에 따르는거 같더라구요
루라/ 네 도전 하겠습니다. 기차타구~~슝~~~ ^^
써니케이 2016-12-04 18:43:01
작년 겨울 부산 갔었는데..
꿈꾸는늑대/ ㅎㅎㅎㅎ 언제 어느 때 가도 누구와 가든 좋은 곳인 것 같네요
Sasha 2016-12-04 18:34:15
축구 틀어놓고 술먹고 카드치고....캬아...이거 최곤데...
꿈꾸는늑대/ ㅋㅋㅋ 내 최고입니다
포비아스 2016-12-04 17:38:05
간간히...뭔가 느껴지네요...ㅜㅜㅜㅜ
밤바다여행 부럽습니다..ㅜㅜ
꿈꾸는늑대/ 네 남자끼리 가는건데도 설레더군요 금욜날 1시에 퇴근해서 2시에 잤는데도 밤새 놀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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