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한 여자
0
|
||||||||
|
||||||||
제 손이 무언가를 하고 있지 않다면
늘 그의 것을 만지작만지작.ㅋㅋ 물론 그가 무얼 하고 있던 상관없이요. 그가 밥을 먹어도. 샤워해도. 독서를 해도. 양치를 해도. 운전을 해도. 산책을 해도. 제 손의 위치는 고정....거기로.ㅋㅋ 근데 그가 갑자기... "내가 좋은 게 아니라 내 것이 좋은 거야?" 전 이렇게 답했죠. "그게 자기한테 달려있으니 좋은 거지..." 근데 한편에선 정말 그가 좋은지...그게 좋은지... 진지하게 생각을... 결론은 다른 사람이 아닌 그에게 그게 달려있어서 좋은 거예요. 오로지 그의 것만 물고. 빨고. 핥고. 조물딱거리고. 넣고. 조이고...... 전 너무 착하고 정숙한 거 같아요....하하하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