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마사지] 가격대비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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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성능을 따지는게 당연한것이지요. 무엇을 선택하는거에서 말이죠. 얼마전 오랜만에 여사친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이야기 하다가 저녁이나 먹자구... 저녁을 먹고 오랜만에 그녀의 집에 갔습니다. 그녀왈...미안한데...나 오늘 생리야. 사실 기대는 하고 갔지만, 저두...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하고 싶은 마음도 그렇게 많이 없었습니다. 차 한잔 마시고....오랜만에 옆에 누워주더군요. 물론 잠시 피곤해서 누웠습니다만... 그랬더니 실망이지? 라며....온몸 구석구석을 애무해주더군요. 와...섹스보다...가만히 있는 나를 이렇게 애무를 받다니...예전에 마사지 받았던 때가 생각이 나더군요. ㅋ 마지막까지 손으로 다 풀어주더니....그녀의 말.... 가격대비성능 좋지 않아? 이러더군요. ㅋㅋㅋ 같이 얼마나 웃었는지.... 그래 오늘 식대얼마 차비얼마....최고다.... 재미있던 에피소드가 생각나서...이걸...썰에 써야 할지 말지..고민하다가...그냥 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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