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I Just Fall In Love Again  
0
ziziziz 조회수 : 3009 좋아요 : 1 클리핑 : 0

티비를 보다가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너무 좋아서 한번 올려봐요~
이미 알고 계신분도 많으실거 같네요.

Dreaming, I must be dreaming
or am I really lying here with you?
Baby, you take me in your arms
And though I'm wide awake
I know my dream is coming true
꿈일거에요. 난 꿈을 꾸고 있는걸꺼라구요.
아니면 내가 정말 당신 곁에 누워있는건가요?
당신, 날 당신 품에 안고 있네요.
난 완전히 깨어있지만
알아요. 내 꿈이 이뤄지고 있는거에요.

And Oh I just fall in love again
just one touch and then it happens every time
There I go by,
just fall in love again and when I do,
I can't help myself I fall in love with you

그리고, 난 또 사랑에 빠진거죠.
그래요. 한번의 인연일뿐인데
매번 이렇게 사랑이 빠지곤 했죠.
또 다시 사랑에 빠졌어요. 그리고 사랑에
빠질때면 나도 어쩔 수가 없어요.
당신과 사랑에 빠진 거에요.

Magic, it must be magic
The way I hold you
when the night just seems to fly
Easy for you to take me to a star
Heaven is that moment
when I look into your eyes.
마법이에요. 어쩔수 없는 힘일꺼라구요.
밤이 다가올 때
내가 당신을 안고 있는 것 말이에요.
당신은 쉽게 날 저 하늘의 별로 데려가죠.
당신의 눈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그곳에 바로 천국이 있는것만 같아요.

And Oh I just fall in love again
just one touch and then it happens every time
There I go by,
just fall in love again and when I do,
I can't help myself
I fall in love with you
Can't help myself I fall in love with you
그래요 나 또 다시 사랑에 빠졌어요.
단 한번일뿐이지만 매번 사랑에 빠지게 되죠.
그래요. 다시 사랑에 빠졌어요.
사랑에 빠질때면 나도 어쩔수가 없어요.
당신과 사랑에 빠진거에요.
나도 어쩔수가 없어요. 당신과 사랑에 빠진거에요
ziziziz
can't help myself i fall in love with you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마사지매냐 2016-12-11 22:05:21
노래가 클래식하네요. 노래 감사합니다
ziziziz/ 1977년에 발매된 앨범에 있는 곡이라고 하네요. 편히 쉬세요~
루라 2016-12-11 21:07:32
와웅~~ 좋네요.
당신과 사랑에 빠진거에요.
나도 어쩔수가 없어요. 당신과 사랑에 빠진거에요.
ziziziz/ 아이캔트헬프마이셀프래요 흑흑 사랑에 빠지는건 어쩔 수 없는 일인가봅니다. 편히 쉬세요~`
써니케이 2016-12-11 21:03:50
ㅎㅎ  자기전에 한번더 듣고 자야겠네요 ㅎ
ziziziz/ 아침 출근길엔 S.E.S - 달리기 추천드립니다~ㅋ 편히 주무세요~
승구리 2016-12-11 21:00:51
카펜터스 노래는 정말 다 좋아요 ㅠㅡㅠ
ziziziz/ 맞아요~ 줄줄이 찾아서 듣고 있어요~
1


Total : 36147 (1064/180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887 오늘의 시작입니다! [16] 삥뽕삥뽕 2016-12-18 2292
14886 여러분 솔크가 다가왔습니다!!! [7] 검단동 2016-12-18 2150
14885 참 사람이 더럽네요 [2] 포비아스 2016-12-18 2057
14884 성인이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가지는것 [28] 승구리 2016-12-18 4599
14883 나, 다니엘 블레이크 [2] 함덕 2016-12-18 3088
14882 그러고 보니 요즘 소통을 통 안했네요 [4] 슈퍼맨456 2016-12-18 2160
14881 검은전갈 2016-12-17 1859
14880 다이어리 받았습니다 [5] 디니님 2016-12-17 2513
14879 즐토 보내고 있나요 [6] 쓰리맘 2016-12-17 2029
14878 Michael Franks - Laughing Gas 승구리 2016-12-17 2580
14877 저도 음식 사진 한번 투척 ㅋㅋㅋ [3] 꿈꾸는늑대 2016-12-17 1914
14876 즐토 보내고 있나요 [15] 쓰리맘 2016-12-17 2492
14875 인간관계는 난로같이 해라 [7] 묶념 2016-12-17 2564
14874 저녁 술 [15] 핑크요힘베 2016-12-17 2576
14873 토요일은 맛난 음식과 함께 [4] 태라리 2016-12-17 2000
14872 개자위중 [9] eunsony 2016-12-17 3914
14871 각질제거 고수 계신가요?(사진첨부) [17] 포비아스 2016-12-17 2278
14870 위위슈어메리크리스마스~ [13] eunsony 2016-12-17 2101
14869 대박 웹툰 '스퍼맨' 초정자인간이라니... [10] 유희왕 2016-12-17 3040
14868 오늘따라 잘 생겼네요 [8] 슈퍼맨456 2016-12-17 2743
[처음] < 1060 1061 1062 1063 1064 1065 1066 1067 1068 1069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