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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야설을 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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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G컵맛을알아 조회수 : 6049 좋아요 : 0 클리핑 : 0
끝말잇기처럼 우리 함께 야설을 써보는건 어떨까요?
댓글로 한줄씩 써보면 재밌을듯. ㅋㅋㅋ 나만 그런가? ㅋㅋㅋ
오랫만에 들어와서, 투척하고 튀기!! ㅋㅋㅋㅋ
(우선 제가 여자니, 시작은 여자로 하고 남성분들도 상대방 역할를 하면서 글을 써보시면 재밌을듯 )


제가 시작하죠. 뭔가 자극을 받고 싶은 오후입니다.


" 오늘밤은 누가 내 스타킹을 찢어줬으면 좋겠다....하아..."

(˛¸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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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G컵맛을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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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사랑미야 2018-03-05 15:16:32
스타킹 속엔 아무 것도 착용하지 않은 상태다~~~
정아신랑 2014-06-18 13:21:24
"그럼, 거울앞에 서봐."
"뭐가 보여?"
키스미 2014-06-18 12:57:04
아... 어떻게 보내지....??
사실.. 지금 옷을 입고 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살짝 단추를 풀어헤치게 된다.

"속옷은 안 입고, 그위에 하얀 박스셔츠 입고 있어..."
정아신랑 2014-06-17 19:49:09
그때 울리는 소리.
"카톡왔쇼~~"
-지금 뭐 입고있어?
배고파 2014-06-17 18:02:03
그녀에게는 찢또찢젖박 이라는 애인도 있었죠.. '찢고 또 찢고 젖히고 박는다'는...
똥덩어리 2014-06-17 17:32:57
예전에 찢젖박이라고 불리던 아름다운 처자가 있었죠. '찢고 젖히고 박는다'는...
니들이G컵맛을알아 2014-06-17 17:30:42
거침없이 스타킹을 찢는 그의 손길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발끝이 간질간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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