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에서 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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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마귀가...
혼자 이런저런 야한 상상을 했어요. 잠시 뒤에 그도 잠이 깨네요. 깨자마자 보지 둔덕에 올렸 놓고만 있던 손을 쑤욱...가운뎃손가락을 입구로 가져가네요. ....어? 물 나왔네? 전 모른 척하고. ....물 나왔어? 왜 나왔지? 그 ㅡ 난 자기 것에서 물 나오면 넣고 싶어. 나 ㅡ 그럼 문질러줘. 요즘엔 보빨보다 손가락이 더 좋더라구요. 그가 문질러주고 저는 달아올라 심박수가 증가하면서 신음과 함께 다리를 바들바들 떨었죠. 좀더 떨림을 즐기다가 누운 그대로 뒤에서 박고. 제 한 쪽 다리는 몸통 쪽을 올리고...가위치기인가요? 그는 그 자세가 젤 편하대요. 그러다가 제가 올라가서 쿵쿵. 망치질 하듯...ㅋㅋ 마지막은 역시 뒤치기로 마무리. 저는 사정 후 제 몸 위로 남자가 엎어져서 숨을 고르는 게 좋아요. 그대로 있는 게......좀 무겁지만 그 시간을 즐기죠. 근데 그는 안 그런가봐요. 가끔 여성 상위로 사정하고 그의 배 위로 제가 그대로 엎어져요. 잠깐 그러고 있으면 그가 무겁다고...ㅠㅠ. 질문......50킬로도 안 되는 여자가 사정 후 배 위로 엎어져서 있으면 금방 무거워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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