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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근무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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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knia 조회수 : 2062 좋아요 : 0 클리핑 : 0
내일은 일찍 퇴근하고 나홀로 드라이브나 겸해서 바다로...

이제 삼십 딱 체우니깐 옆구리가 시리네요.

겨울바다 보면서.. 커피한잔 마시면서..

되도않는 운명같은 만남을 꿈꾸며 눈물젖은 커피를...ㅠㅠ

인천에서 가깝게 갈만한 바닷가에 카페 좀 추천하실만한 곳 있나요??
Lek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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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1000 2017-01-02 00:19:46
저는 님처럼 감정이 오면 보온병에 뜨거운물 가득 챙겨서 을왕리 바다를 보며 커피를 타 마신답니다. 차안에서. 걸으면서....
Leknia/ 맛있는 커피가 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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