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핏하로갔다가 계탄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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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다가오고~ 모두가 새해소망으로 다이어트를 꿈꾸지않을까싶다. 나 또한 마찬가지
그래서 회사근처 크로스핏에 등록햇다. 내가 하고자하는 시간은 오전.상담을받는데 선생님이 엄마들이 애들 학교보내고 많이들 신청한단다. 그때까지는 별 생각.의도없엇는데 크로스핏이 아무래도 단시간에 막 몰아붙이는 운동이다보니 개별적으로 차이가나긴함. 4명 수업듣는데 20대 나혼자 30대남자2명 40대 아줌마1명으로 수업이 이루어짐. 근데 수업 내내 40대 아줌마가 계속 나한테 잘한다잘한다하더라고 그러려니하고 운동하는데 이아줌마는 운동보다 선생님하고 얘기하는 시간이 더 길더이다. 근데 이아줌마....알고보니 이 건물주 사모님! 그이후 선생님의 대우가 달라지더이다. 운동끝나고 샤워 후 나오니 건물앞에 아우디q7이 ..떡하고잇더라구요 나는 BMW인디...걷고 지하철타고 그런디 우리수업끝나면 점심시간이여서 사모님이 점심 대접하겠다고 하길래,... 그냥 탓는데 백숙먹으로 자기가 잘아는 산장이 잇다고 가자길래 시간도 많고 그래서 가자고햇는데 산장갓는데 요즘 산장에 누가잇간 추운데 둘이서 닭백수시켜먹고 이런저런얘기하는데 고스톱한번치자길래 콜 햇응. 근데 돈말고 내기하자길래 하는데 사모님 솜씨가 보통이아니더라공 내기가 옷하나씩 벗기. 내가 다벗을동안 그아줌씨 하나도 안벗음! 양발빼고... 나 다벗으니 사모님이 이리오라더니 사탕빨듯이...빨고 진짜 해달라는데로 다해주더라 그래서 진짜 69부터 다하는데 너무좋음 질내사정은 그냥 아무것도아니고 얼싸.입싸.몸싸 다해줌! 그리고 헤어지고 그담날 계속 보는데 나먼저 씻고 차에 타잇으라고 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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