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그녀와 호텔. 눈을 감아달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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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1000 조회수 : 2822 좋아요 : 1 클리핑 : 0
그 다음 준비해 갔던 부드러운 실크 넥타이 4개로 그녀의 손 발 모두를 침대 기둥에 묶은뒤 눈도 확실히 묶고

보빨을~ 흥건히 젖고 있는 보지 위에 얼음을 입에 넣어 또 자극을. 넣어달라는 너의 말을 묵언한 뒤 애타게 조금 더 보짓물이 넘치게. 이제 가슴을 때려줘. 보지 때려줘. 사정하는 너의 야한 목소리.

침대에서 넌 이런 여자였어? 사랑스럽네.

지금 이 호텔에서 나가고 싶지 않네요^^ 시간을 멈춰주센ㅅ 얍! ㅋㅋ
부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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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줄게안아줘K 2017-01-08 10:16:27
시간을 멈추..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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