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비아스/ 퀼트는 일년에 이성에게 선물하려고 한번정도씩 하는데..주로 일상용품등을 바느질로 만들고 꾸미기도 하는 행위야. 나도 깊게 공부한건 아니고 학생때부터 시작해서 인형, 팔찌, 방석등을 꾸준히 만들어온 취미중 하나야. 물론 귀차느면..물품을 네이버 블로그등에서 구매하고 중요한 바느질은 세탁소 아줌마한테 부탁하는데..여자친구 생기면 방석이나 작은 가방정도 만드는데 활용하는것 같아.
└ 포비아스/ 원래 볼링배울까하다가..친구가 이거 해보자고 꼬득여서 해본건데..뭔가 꾸미고하는 성격에 잘맞고 선물 해주는 맛이 있는 취미야..물론 여자한테^,^
└ 포비아스/ 승구리는 대답해줌^_^
중학교때부터 고등학교까지 인문계(+비인기 스포츠)인 학교를 나와서 동호회가 자체적으로 있어서 대학 초반까지는 분기마다 만나서 운동햇지, 오산시가 생활체육이 잘되어 있어서 각 학교나 공설운동장에 씨름장이 설치가 되어있어!! 공부시작하고 인라인이랑 다른 운동들 전부다 동호회 안가는 상황이라 현재 즐기는건 아니야ㅜ.ㅜ
└ 포비아스/ 참고로 학교에 족구부, 리듬, 세팍, 투포환, 인라인등의 부서가 있는데 우리는 말그대로 우리끼리 서적보고 기술 연마하는 소규모 활동이고 위에는 국가대표와 코치도 배출한 부서라서 실력이 있어야지 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