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오랜만이네요  
0
Songsa 조회수 : 2049 좋아요 : 0 클리핑 : 0
안녕하세요. 근래 너무 바빠서 가끔 들어와서 글만 읽고 댓글 몇개 달고가기 일수인지라 게시판이 어색하네요ㅋㅋ
뭐 전에도 딱히 영양가 있는 글을 쓴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뭔가 편안한 느낌이있었지요.
누드아트 행사도 진즉 알았다면 갔었을것을ㅜㅜ
다들 뜨밤즐밤들 보내시고 계신가요? 전 요즘 허리가 아파서 오늘 약속도 파하고 집에와 도깨비를 시청했답니다.
ㅎㅎ
그냥 피고하고 허한 기분에 불특정 다수의 분들께 안부인사 드리고 싶었어요. 다들 존밤 되세요!
Songsa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Sasha 2017-01-14 13:57:46
그러게요 바쁘셨나봐요~
검정치킨 2017-01-13 23:37:33
오랜만이에요^^
마사지매냐 2017-01-13 22:15:32
굿밤되세요!
라라라플레이 2017-01-13 22:13:31
어서오세용ㅎ
1


Total : 36253 (1053/181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213 두부 [8] Master-J 2017-01-14 2151
15212 스벅에서의 양보.. [4] 포비아스 2017-01-14 2321
15211 또 다른 매력 [1] 노동자 2017-01-14 4957
15210 심심 [6] 닉네임입니다 2017-01-14 1895
15209 으아아아아 MCH5 2017-01-14 2259
-> 오랜만이네요 [4] Songsa 2017-01-13 2051
15207 오늘 저의 짝사랑을 스스로 부쉈습니다. [11] 체리맛체리 2017-01-13 2150
15206 [ 1일 1시 - 봉숭아 ] [4] 최자지갑 2017-01-13 1404
15205 [기사공유] 누드아트 퍼포먼스_170112 후기 이벤트 안내.. 레드홀릭스 2017-01-13 1429
15204 구인(재) 로커너 2017-01-13 1650
15203 작품감상 [4] 정아신랑 2017-01-13 1759
15202 변태여친과의 여행#16 [7] 베니마루 2017-01-13 13008
15201 서민들이 좋아하는 믹스커피를 마셔보았습니다... [24] 섹시고니 2017-01-13 2361
15200 회사여직원이 아파서 집으로 찾아간 사장님.. [11] 베니마루 2017-01-13 2842
15199 알았어. 기다려. [10] 정아신랑 2017-01-13 2276
15198 오늘 사표 던졌는데 [1] 레드 2017-01-12 2762
15197 청소년 홀릭스는 없나? [1] 레드 2017-01-12 1781
15196 시장에서 엄마를 잃어버리는 이유 베니마루 2017-01-12 2467
15195 방어운전의 회피기술 레전드 [2] 베니마루 2017-01-12 2115
15194 토닥입니다. [16] 토닥토닥토닥 2017-01-12 2308
[처음] < ＜ 1049 1050 1051 1052 1053 1054 1055 1056 1057 1058 ＞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