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1시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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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이정하 마음과 마음 사이에 무지개 하나가 놓였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내 사라지고 만다는 것은 미처 몰랐다 // 시를 읽으며 느끼는 건 "아픈 사랑의 시"가 참 많다. 입니다. 사랑이 몇 백년동안 시가 되고, 영화가 되고 노래가 되어져 불리우는 이유는 사랑이 이토록 아름답기 때문이 아니라 이별이 그토록 가슴 아픈 것이기 때문일까요? 하지만, 결국 사랑이라 믿습니다. 그럼 힘든 월요일 모두들 평온하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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