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벌써 1월 중순이네요...  
0
민곰 조회수 : 1781 좋아요 : 0 클리핑 : 0
뭔가 허전하고 외로운 1월이었고, 짧은기간동안 다사다난했지만 일이 바빠서 생각할 틈도 없이 지나가고있네요.
잘 활동하지는 않고,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항상 레홀을 응원합니다~

늦은 밤은 잔잔~한 노래들이 항상 땡기네요. 요새 유투브에 맛들려서 좋아하는 곡들 라이브를 듣던 도중 윤종신님의 아주 사랑하는 노래가
네X버에서 라이브가!! 한번 들어보세욧~~ 역시 라이브로 듣는 노래들이 최고인것같습니다.

윤종신 - 오래전그날 + 1월부터 6월까지
 
민곰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힘차게살자 2017-01-17 10:12:07
참....  가사전달력 대단하죠ㅎㅎ
가끔씩 찾아듣는 노래인데 오늘들으니 좋네요ㅎㅎ
커플클럽예시카 2017-01-17 07:49:10
와~정말 가까이서 듣는 라이브 느낌 나네요~^^
사운드가 어쩜 저리 생생한지~ㅎ

좋아하는 가수와 노래는 아니지만 라이브는 잘 들엇습니다~^^
커플클럽예시카/ 두번째 노래 좋네요~^^
1


Total : 36846 (1049/184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886 왔어요~ 드디어 왔어요! [24] 태라리 2017-02-23 2023
15885 집밥 맛집~ [27] 다이아나 2017-02-23 2513
15884 4월6일에 누드아트가 다시 찾아갑니다. [22] 섹시고니 2017-02-23 3626
15883 오늘의 우생순 [6] 피러 2017-02-23 2043
15882 옷쟁이는 오늘도 정신없습니다 @.@ [9] 태라리 2017-02-23 2277
15881 여러분들이라면?! [5] 검은전갈 2017-02-23 2003
15880 오늘 점심은 [14] 벨벳레드 2017-02-23 3274
15879 슈퍼맨의 레홀중독 탈출기 [9] 슈퍼맨456 2017-02-23 2978
15878 진격의 여성형 거인에 잡혀보았습니다. [28] 섹시고니 2017-02-23 3602
15877 싱글라이더 보고 왔습니다. 스포무... [18] Sasha 2017-02-23 2769
15876 성희롱 당한 여성 사이드미러 박살내는 '통쾌한 복수'.. 곰됴리야 2017-02-23 2308
15875 내일은 막내녀석 졸업식. [11] 정아신랑 2017-02-22 3651
15874 나무 [10] 벨벳레드 2017-02-22 2632
15873 이상과 현실 [37] 레몬그라스 2017-02-22 2862
15872 한때 제가 델구있던 애들이에요 [42] Master-J 2017-02-22 3240
15871 꿀잼나무위키 [8] eunsony 2017-02-22 4228
15870 명동콜의 명동맛집 써칭 [20] 명동콜 2017-02-22 3343
15869 트위터에 맛들린 고든램지 [17] 켠디션 2017-02-22 2719
15868 상상놀이터 25 새로운 시작 [8] 정아신랑 2017-02-22 5421
15867 스무살의 전람회 [15] 함덕 2017-02-22 3464
[처음] < 1045 1046 1047 1048 1049 1050 1051 1052 1053 1054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