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1시 - 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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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 / 유시명 사랑 속에 얼굴 담그고 누가 더 오래 버티나 시합을 했지 넌 그냥 져주고 다른 시합하러 갔고 난 너 나간 것도 모르고 아직도 그 속에 잠겨있지 // 알아도 못나오고 몰라도 못나오는 게 사랑인데 어떡하겠습니다. 숨막혀 죽기 직전에는 빠져나오겠지요. 그럼 이만 총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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